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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hAnhFu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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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hAnhFu5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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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6 개
오늘의 이슈
23.08.31 18:34
너무 좋은 소식. 좋은 사람이 이기는 거 현실 세계에서도 꼭 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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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1 13:50
이래서 피해의식 있는 사람 가까이 하지 말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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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0 12:21
왠지 배우자도 좋은 사람 잘 만났을 것 같음. 행복하게 작품 활동 더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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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0 11:25
와 진짜 안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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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9 18:30
블랙팬서. 내 최애였는데..편히 쉬고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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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8 21:50
아마 그렇게 좋아하는 거에 의지해서 그때까지라도 버티셨을 수 있었겠지. 외국인들 그만 좀 퍼주고 자국민들 좀 제대로 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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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7 15:43
깊게 생각 안해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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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7 12:39
개인적으로 이경실씨 본인 언행이나 남편일이 더 부끄러워할 일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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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5 20:50
부모님이 계셔도 어렵고 힘든 일들 때문에 억울할 때가 있는데. 진짜 대단하시단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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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4 15:32
말하는거 완전 쓰레기들이네. 잘못을 했으면 인정을 해야지. 니네가 감히 사회 문제에 대해 비판할 자격이 있냐. 프로 폐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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