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gtbxNr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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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9 12:00
가정이 있고 선한 아내와 예쁜 자식이 있는 가장으로서 마약이 왠말이며 룸빠 여실장은 뭐냐? 왜 그런 꽃뱀들에게 덜미 잡힐 짓을 했는지 정말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3.12.29 11:56
지드레곤은?? 유아인은?? 얼굴 가려주고 비공개로 했냐??? 이미 공인이라 다 알려진 얼굴인데 공개 비공개가 무슨 소용 있을까???
0 - 오늘의 이슈23.12.29 11:52
만일 죄가 없었다면 3억5천만원을 선뜻 주지 않고 경찰에 바로 신고 했을 것이고 이처럼 일이 커지지도 않았다. 경찰이 수사를 한 이유는 거액을 줬고 계속 협박을 하니까 경찰에 신고한 것 때문이다.
19122 - 오늘의 이슈23.12.28 23:48
세월호 애들아 고맙다~ 2탄이냐???
210 - 오늘의 이슈23.12.28 10:34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뭐든지 정치적으로 엮어보려고 밥숫가락 얹으려다가 화살받이 될까봐 내렸구나. 경찰수사도 정권 탓을 하며 세월호처럼 만들어 보려고 하는 짓이 역겹다.
130 - 오늘의 이슈23.12.28 02:52
수면제로 알고 먹었고 죄가 없다면 절대 3억5천만원을 협박 한다고 주지 말고 경찰에 고소 했어야 했다. 그랬다면 무죄가 됐고 경찰수사 조차 없었을 것이다. 정말 이점이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10 - 오늘의 이슈23.12.27 14:09
김종국 유재석이 말했지. 불필요하게 생활반경을 넓히면 위험하다고. 쓸데없이 룸빠 실장녀 집에서 마시고 먹는 그런 행위를 안했더라면 마약으로 협박해서 3억5천만원을 뜯기지도 않았고 마약 의혹에 휘말리지도 않았다.
30 - 오늘의 이슈23.12.14 11:20
분장 안한 얼굴은 누구나 그렇다.
0 - 오늘의 이슈23.12.11 09:49
솔로 프로그램 폐지가 답이다. 특히 가명으로 불리우는 영철 영숙 등등 이런 이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인권침해라 할 만큼 출연자들 중에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있다.
10 - 오늘의 이슈23.12.07 12:26
연예인들 부는 너희들이 만들어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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