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사자체도 되게 중립적인척하지만 중요한 포인트 다빼놓고 교묘하게 편중된기사네..애초에 메신저 열어보고 감사기능알게된것이 특정요일에만 비정상적으로 사용량이 많았기 때문임. 9670원 입금한것도 판매량에 따라 인센받던 프리랜서가 퇴사하지마자 막달판매내역이 거의다 환불처리되었는데 당사자가 연락씹고 잠적해버려서 그 사단이 난거임(상의하려고 연락했는데 계속 씹고 잠수타서, 환불한거빼면 만원남으니 그거 일단 넣어본거..추후 줄 필요없는 퇴직금까지 다 챙겨줌).레오도 자기똥오줌묻어있을때마다 강형욱이 직접 수시로 물로 닦아줬고, 누워지내는애가 욕창하나없이 깨끗했으면 정말잘관리한거.옥상에 천막치고 잔디놀이터 만들어줬는데 개가 계속 강형욱찾아 돌아다니느라 몸이 다 쓸림.막판에 너무 괴로워해서 직원들과 함께 안락사로보내줌.기자가 혹시 같은 페미클럽아닌가의심될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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