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펭수

왜그리 말에 뼈를 담아 하는 버릇이 있지? 정주리씨 그렇게 안봤는데 참 사람이 앙심품는 스탈이네. 그리고 말을 하려거든 그런식으로 돌려서 엿먹이지말고 직접 이야기하세요. 더 나빠보입니다. 웃으며 인사하더니 민원넣는다. 이런 뉘앙스의 글부터가 이미 본인 속마음이 드러나요.

남 잘되는 꼴 보니까 배아프고 욕은 하고 싶은데 할거는 없고 할수있는 거라곤 내려ㅋㅋ 10년을 한 바닥에서 성공만 바라보고 달려온 사람한테 칭찬은 못해줄망정 저런 사람들한테 삶의 태도를 배울 생각을 해야지.

미성년에 애 둘 낳고.. 겨우 협력사 과장으로 방송에서 공개구혼? 참참 낯짝도 두꺼워 좋겠다..

엄마가 치매라서 슬퍼서 술쳐먹고 운전했냐?

몇개월이나 확인하지 않는다는건 사실상 차단한거나 마찬가지 아님?? 하루 이틀 정도야 바쁜일 있겠거니 하지만 몇개월은 뭐 연 끊어도 상관없는 사이일듯.

싯영아. 20대에 운동만 하고 외국어 공부만 했다면 그 자리에서 술먹고 밤새면서 사람들과 어울렸으면 더 조았을텐데 할거다. 마음에도 없는말 하지 말고 너답게 살아라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정말 불행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삭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