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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첫타임..70명이상..커플들도 많았고.. 진짜 뽀얗고 몸매가 난리난다. 그리고 중간중간 대사들이..어후 내가 봤을때 우리나라 영화 베드신있는 거 다 모아봐도 이만한 거 없다. 중간중간 전신 노출등도 작살난다. 진짜 더 위인 베드신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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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여의도, 종로 유흥가만 지나가도 셔츠룸 레깅스룸 무슨 별의별 말도안되는 룸 전단지 바닥에 수두룩 떨어져있다.. 은어는 무슨...ㅋㅋㅋ

이제는 누가 한강에서 자살하면 작가탓하겠네 ㄷㄷㄷ

엥 솔직히 흑백요리사봤으면 가서 먹어보고싶지않나?? 반응들이 무슨 sns에 미친사람으로 몰아가냐ㅋㅋㅋㅋ

논란은 기자가 만드네. 반대로 각팀 전략,메뉴 다 듣고 넘어온건 베네핏이지.그걸 팀웍에 제대로 반영못하고 허겁지겁 그냥 우리가 각자 잘하는거 한개씩 하자.메뉴선정에 음식 회전율이나 나오는 시간,단가,서빙 같은 식당운영에 기본적인것들을 어물쩡 정해버리니 호평을 받고서도 탈락한거다.팀이 아니라 각자도생 개인전 분위기였음.

영상자체가 문제이긴했지만 이정도로 심하게 까이는거보면 그동안 곽에대한 사람들의 반감이 얼마나컸는지 보이는거같아서 놀라움

결혼하면 처자식 고생시킬 스타일. 거절도 못하고 유약하고 착한일만 하려고 하네 안싸운게 한쪽이 다 참는다는건데

1화부터 본방 챙겨보는 애청자인데 전개도 좀 느리고 너무 뻔한 남주 여주 서브여주.. 갯마을 차차차 쓰신분이라 챙겨봤는데 그 앞에 내용을 미리 다 파악할수있는 정말 뻔한 장면들이 너무 많음..되려 엄마 친구들 나오는 장면이 더더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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