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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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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0 개
오늘의 이슈
24.10.25 16:00
이 기사가 왜 시사에 나오냐. 시사에 윤석열 하야 정도로 나오는게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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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15:59
너도 나도 가수라고 나대는 사람이 넘 많아서 그런데다 경기가 안 좋아 먹고 사는 게 힘들어서 그랴. 이게 다 왕초 잘못 뽑은 덕분이라고 감지덕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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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16 04:36
성인전용 시설이 있는데 식당이라고 성인만 이용하는 곳이라고 못할 거 없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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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15:31
유명인이다 보니 선도 제대로 못 볼거고 길거리 헌팅도 쉽지 않으니 굴뚝같아도 못했다는 데 동감한다. 그래도 남자는 돈 좀 있음 괜찮다. 시험관 아기라도 공장 생산하는 시대라면 좋겠다. 조상님 명령 수행을 완수하는 데 엄청 쉬우니... 현실은 아직 이런 기술 없으니... 마누라 얻어봐야 비위 맞춰서 살기 어려워서 남자는 공처가가 기본인데... 속 썩느니 혼자 사는거 나쁘진 않은데 문제는 조상님 명령 완수를 못하면 불효니.. 이게 문제라... 오호라 과학기술을 배워서 공장생산 가능한 기술을 개발함 남자는 조상님 명령 완수도 하고 마나님 비위 맞출 필요가 없는데... 에고... 어디 애 낳는 기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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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14:47
약쟁이는 영구 퇴출. 문제는 어느당왕초가 술을 좋아하니 죽이 맞아서 절대로 법 개정을 제대로 할 리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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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9 05:26
사랑엔 직업 부귀빈천 피부색 사람이냐 짐승이냐 적이냐 아군이냐 가릴 거 없이 함령이라면 돌봐주고 치료해준다는 의사의 사랑이 최고니까... 사람끼리 하는 사랑을 남이 따져 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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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5 08:45
상속세 안내는 방법을 공공연하게 말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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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04:33
광견병 차료는 거의 불가능하다. 차료약도 내 알긴 남한 존체에서 한군데만 보유하고 관리 중으로 알고 있다. 이것도 특효약은 아니라는 거... 어쨌거나 광견병은 야생동물이나 반려동물이나 물리면 걸릴 확률이 높다. 물리지 않는 게 최고의 예방책이다. 이런 거 알면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은 예방접종 철저히 하고 안되면 키우지 마라. 이러저런 거 알면 소위 캣맘이라 하는 것들은 미필적으로 살인행위를 하는 거라고 심하개 말할 수 있다. 짐승이 가련하다는 그 긍휼한 마음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심리적 고통을 주기도하고 확률은 낮아도 공격하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사람은 먹을것이 많다는 학습효과를 하게 해 먹을 걸 빼앗으려고 사람을 공격하게 하여 해꼬지함으로써 혹 물리면 광견병에 걸릴 확률이 엄청 높아지고 이러면 당한 사람은 죽는 것이 대부분이다. 승강기 속에서 이웃집연예인이 키우는 개에 물린 분이 죽었던 사건을 보라. 이런 짓을 하게 하는 것들이 소위 캣맘이다. 사람보다 짐승을 더 소중하다 여기는 멍청한 것들. 그러나 물려서 죽어야 정신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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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8 21:54
마빡에 해당범죄를 기록해야 하는데 조선 시대 만도 못한 대한민국의 법. 범죄자는 보호하고 일반 시민은 버려버리고 이래서 나라가 혁명을 하지 않음 정상이 안된다는 말이 맞다. 정치 한단 것들 절반 가량이 전과자라는 것이 이런 걸 만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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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4 16:22
우리나라 문화에 어긋나는 껴안기 행사... 이거 부터가 풍기문란 경범죄에 해당한다. 기획사와 실무자 모두 경범죄로 처벌 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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