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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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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8 개
오늘의 이슈
23.08.04 04:37
계급사회국가 미국에서는 이런 범죄를 부추키는 사회적인 바탕을 잘 마련해 놓아 이런 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거다. 우리도 지난 30년간 미국식 계급사회국가를 만드는 교육제도 입시제도를 운용하는 시간을 보내서 또 어처구니 없는 부동산 정책 등으로 서민들 삶을 피폐화 시킨 민주인권투사 출신자들이 권력을 잡고 행한 국가 패망 정책으로 이런 범죄가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일어날 거로 보인다. 지금이라도 현행 교육제도입시제도를 폐기하고 이민 정책도 강화해서 미리 막지 못하면 이런 범죄는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처럼 일상화되는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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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1 19:04
사주팔자에 배우자 복이 없어서 그런겨. 팔자라고 살아야지. 팔자 소관을 거스르려고 하면 안된다. 해리포터 작가가 이혼 당했나.. 미래를 못 봤지. 잘 쓴 소설 하나로 4대 먹고 살 거 예약했는데.. 이런 거 처럼 된 건가... 잘 찍은 영화도 마찬가지. 한번 상영 때마다 저작권료 들어오니 얼마나 좋은 겨. 주연 조연 감독 작가 배분은 달라도 손자녀석들 사탕값이라도 줄 수 있잖아. 미래를 보는 눈이 있어야 혀. 이 세상에서 젤로 좋은 배우자는 남자건 여자건 돈 많은 게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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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3 12:57
이 사고 보니 미국에서 만든 배는 믿고 타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선급협회 인증도 없는 것을 관광업에 이용하도록 하는 미국의 교통운수정책. 저기 중공이나 동남아 아프리카 유럽 어떤 나라나 이런 줄 알았더니..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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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0 19:40
대구미녀.. 달서구출신미녀가 왜 이리 많은겨 부럽다. 전생에 무슨 복덕을 쌓아서 달서구는 미인이 나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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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0 18:54
그냥 네 고향가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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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3 04:46
이건 뭐냐. 1992년 이래의 정권에서 1994년 부터 시작한 전국민의우민화 교육제도가 아주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보인다. 우리의 전통예절 도덕을 가르치던 국민윤리 같은 걸 없애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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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3 04:13
음주운전전과자가 선거에 나오는 나라 국격에 딱 맞네. 마약전과자는 모든 공개활동에서 퇴출이 아니라 음주운전전과자처럼 모든 선거에서도 최우선 공천자로 하는 나라로 되겠군. 자 이제라도 음주운전전과자 마약전과자는 모든 공식활동에서 제외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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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5 08:16
인도영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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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9 19:58
에고 참 할일 없는 이들 많네. 연예인 구경이나 하러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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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1 08:02
삼각관계로 말하는 이들이 있군. 사건 요점을 같은 소속사였단 거란 걸로 흐려놓은 기사의 문장이 문제를 주는 거네... 별 관련 없는 문장을 넣어 요점을 흐려서 이에 낚인 이들이 썰 풀었네... 사주팔자에 따라 사는 거니 다 팔자 소관인 겨...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공부하면 혼자살건가 조상님 명령 완수하고 살건가를 결정하기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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