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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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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0 04:34
자율주행기능 장착을 모든 차량에 의무화 하면 이런 사고는 줄어든다. 지금의 기능을 좀 개선해서 설정 안해도 장애물이 있거나 하는 경우 속도 줄이는 걸로 소프트웨어 게선하고 운전자에게 경고를 주는 것도 추가해야 한다. 내차에 있는 기능 학문적으론 자율주행기능 저단계인데 우리나라에선 자율주행이라고 과감하게 쓰지 못하지만 어쨌건 이 자율주행기능이 있다. 8년전부터 이 기능 쓰고 있는데 최근형 자동차는 더 발전해서 굉장히 편리하다. 처음에 익히기 어려운 듯하지만 확실하게 젊은 나이에 이런 기능차량 운전하먄 늙어서도 어쩌면 순간적인 심정지 등 돌발상황에서도 나와 다른이의 안전을 지키는데 보탬이 될 거다. 자동차관리법을 고쳐서 현대의 신기술 자율주행기능 장착을 모든 차량에 의무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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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9 20:33
노령운전자는 자율주행기능 장착 차량을 운전하도록 강제해야한다 본다. 아직 자율주행 기술이 완벽하지 않아도 보조 수단이라도 훌륭한 기능이다. 이 기술 적용한 차량은 학문적으로는 몇단계로 나눠서 구분하는데 우리나라에선 공식적으로 자율주행차량이라 말하지는 않아도 낮은 단계 자율주행차량은 지금도 길에 많이 돌아 다닌다. 이 기능 적용 차량을 사서 사용법을 숙지한 뒤에 운전하고 다니니 피로도가 엄청 줄었다. 8년전 산 자동차는 자동주차 기능도 있으나 이 기능은 거의 쓰지 않지만 이 때 자율주행기능에 매료 되어 지금 운전하는 차량은 몇단계 수준 높은 자율주행 기능 장착 차량이라 더욱더 편하다. 장거리 운전에 다리와 발이 편하다. 자동차가 알아서 가고 서고 하니 주행 중 다리운동도 가능하고 운전자인 나는 오로지 이상하게 운전하는 다른운전자 차량 감시와 차간거리 및 제동과 조향을 자율주행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지를 감시하면 되니 손과 발이 그만큼 할일이 줄어 피로도가 줄어든다. 아직은 신호 감지 기능이 없는 낮은 단계지만 지리정보에 바탕을 둔 속도조정과 반자동 조정 기능 등 관련 기술이 노령운전자인 나의 감각과 운동능력을 보조해 주니 안전운전에는 정말 좋다. 노령 운전자 신체 운전적성여부를 파악하는 적성검사 강화도 좋지만 이에 해당하는 노령 운전자는 자율주행기능 장착 차량을 운전하도록 강제하는 방법도 좋을 걸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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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8 06:29
국민의 피땀을 빨아먹는 흡혈귀 수준의 왕정이라고 욕하고 있는 일부 참다운 자유시민을 악마라고 하려고 시작한 유럽의 복지국가. 프랑스 사상가 룻소 말 인 실상은 노예인데 투표한다고 자유시민이라고 착각하게 산다한 것 처럼 나 왕하기 싫어한 프러시아는 예외지만 프랑스 왕정체제를 뒤엎는 걸 본 몇나라는 이러면 큰일이라고 노예들을 무마하려고 복지국가를 표방했다. 실상은 내 주머니 털어다가 왕이 은전을 베푼다는 식으로 하는 게 유럽형 복지국가. 이게 좋다고 전체를 모른 건지 교활한 건지 우리나라에선 민주화운동권이 권력을 잡으니 시작한 국민우롱제도인 복지국가제도. 세금 낭비하는 각종 보조금제도. 정작 도움이 필요한 이는 받을 수 없는 대한민국 복지제도를 손봐야하는데 이런 야만한 왕정국가의 소식만 전하는데 열일하는 기자님들. 하긴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한 기사를 발굴하는 건 월급받는데 가성비가 나쁘긴 하지... 오랑캐 소식은 거기서 수억이 죽거나 바다가 되거나 할 정도일 때만 전해달라고.. 국민 피땀을 빨아먹는 것들 소식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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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6 11:00
이 판결로 대한민국에서 통용어인 한국어 표현은 아주 다양하고 합법적인 욕설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명판결이다. 언어의 사회성. ㅂㅅ이란 말로 욕을 하는 것이 언어의 사회성 영역인데 이것이 욕이 아니라는 판단이니 욕을 해도 반사회적인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니 한국어 욕설 표현의 다양성을 키워준 명판결이다. 어느 다른 말보다도 다양한 욕설에 이것은 반사회적 욕설이 아니라는 판례를 남겼으니 이젠 남을 욕할 때 자음으로만 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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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3 04:46
의료후진국을 위해 그나마 애를 썼는데 역시 의료후진국은 할 수 없어. 의료 시설로 후진국에서 벗어나게 할 게 아니라 의료 관련 교육훈련으로 의료 후진국을 벗어나게 하는 게 근본적인 것인데 본인이 의료인도 아니고 내 보기엔 이제마 선생님 말씀대로 집집마다 의사 한명이 있으면 건강하게 산다는 그런 말 대로 의학지식이 풍부한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이고 하니... 이제마 선생님 말씀은 만고 진리다. 집집마다 의사 한명을... 이 말은 의사란 직업인을 말하기 보다는 의학상식을 넘어 전문가인 의사처럼 의학 지식을 체계적이며 과학적인 방법으로 습득해야 함을 말하는 거다. 세상에 넘쳐나는 온갖 도청도설을 들으면 죽을 사람 없듯이 이런 거에 현혹되지 않도록 의학 지식을 제대로 알야 한다는 말이다. 내 건강관리 수명장수는 전문가급 의학지식이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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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3 04:36
불나면 한동안 탄내 나는 동네에 왜 가지. 어차피 지자체와 국가의 책무가 뭔가. 국가 등은 세금 걷어 이런 재해 나면 그걸로 일부를 보조해서 복구해야 하는 거 아닌가. 국가복지차원에서 형편없는 이에겐 무상으로 주거문제 해결해 주더라도 주거문제만 해결해 주면 되는 거고.. 그런데 이번 산불 재해는 1960년대 독일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조언한 국가안보를 위한 전력선및통신선 지중화를 내가 알았던 일정 계획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을 넘어 최근엔 다시 공중선화 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 같아서 문제로 본다. 지금이라도 전국 모드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중화 하는 것을 재정비해서 이번 산불 처럼 공중선로로 인한 화재 발생 의심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공동주택 등 신개발지구는 했다지만 주민 별로 없는 저밀도 주거지역과 오래된 주거지역의 지중화 사업을 함에 계획 없는 곳은 얼른 세우고 기존 계획 지역은 그 사업 수행을 앞당겨야 한다. 이런 거 안하고 돈쭐 운운하는 거는 국민을 기망하는 짓거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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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9 02:31
내 경험. 아이가 타지에서 유학할 때 대학가에서 전세룰 얻었다. 이후 집을 관리하는 자가 집주인대리인자격으로 보증금을 반환해야 하는데 안했다. 이후 4년동안의 소송과 경매로 회수하는 과정에서 해당 건축물이 위법 건축물로 등재한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중개사가 보여준 서류에는 이런 거 표시 없었고 한데 경매 과정서 담당주무관이 알려줘 알게 되었다. 담보물가가 보증금을 상회하기에 토지만으로도 보증금 회수에 문제 없었는데 살면서도 건축물이 불법건축물로 등재되는지도 살펴야 하지만 먼저 공인중개사 등 중개업자는 이런 물건을 중개하는 경우엔 최소 5년이상의 징역형으로 처벌한다는 조문을 넣으면 상당부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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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7 17:27
약쟁이와 음주운전자는 대한민국에서 지방자치단체 부터 대통령선거까지 피선거권 박탈해야 함이 마땅한데 그만 내보내라. 약쟁이 음주운전자는 공인으로서 자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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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7 17:08
경찰 직무교육도 안하는 나라에서 경찰에게 바랄 수 있는 건 오또케란 걸 깨닫게 한 사건. 경찰이라면 경찰답게 직무교육이나 제대로 하고 직ㅁ 수행을 제대로 하게 해야 하는데 민원이 나면 쥐잡듯 잡기나 할 줄 아는 윗대가리들이니 또 정치권이니 경찰이 치안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민생 치안과 민생조력에 제대로 일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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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5 03:41
간단히 말해 원가절감형 제품이라 본다. 7년전 산 냉장고 원가절감형이라 기온 20도 이상에서 물이 냉장고 바깥으로 흘러내리는 불편이 있고 냉동실에선 물을 넣지 않아도 얼음이 절로 만들어진다. 추운날엔 안 그러고... 살펴보니 원가절감하느라 성에제거용 히터 용량을 엄청 줄이고 그 녹인물 빼는 호스를 엄청 가는 걸 쓴 제품 대략 60원 정도 원가 절감한 걸로 보이는 냉장고.. 이에 분개했다만 세계굴지의 회사 변호사 변리사가 몇만명이란 회사와 싸울 처지가 못되어 고민 중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성능개선부품. 내가 그토록 싫어하는 중공오랑캐가 만들어 파는 거였다. 2만원 가량 주고 사서 부품을 바꾸니 자동얼음생성 현상이 없는 또 성에 녹인물이 넘쳐나는 일 없는 게 당장 효과로 나타났다. 이런 거 겪은 뒤 앞으로는 대한민국에 본사를 둔 굴지의 회사 대한민국에서 이 회사가 망하면 경제가 망할 이 회사의 제품은 일단 안 사기로 결정했다. 모든 제품이 다 이러진 않더니 차츰차츰 이러는 거 보면 갸들 주 수익창출원인 ㅂ와 ㅎ을 첫글자로 하는 제품도 마찬가지로 엉터리로 만들어 낼 거 같거나 내는 거 같아 걱정은 걱정이다. 이 회사가 망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망하니 이 회사를 대체할 회사를 키워야 하는데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나 정치권은 뜯어먹으려고 깜빵에 쳐넣지 않나 암튼 들볶는다고만 보인다는 게 문제다. .... 강화유리는 간혹 저절로 깨진다. 경험은 자동차 유린데 10년 넘은 차중에 주행중 작은 충격도 없는 환경에서 저절로 깨지는 걸 경험했다. 내 차는 아니지만 다른이의 차 탑승 중에.. 몇번 이건 40년전 이야기고 요즘은 이렇게 만드는 자동차 거의 없다. 도끼로 쳐도 잘 안깨지는데 도끼 망치도 견디도록 자동차처럼 접합유리 등으로 충격을 견디도록 한 유리를 써서 가전제품 만들면 된다 보는데 이러면 원가 상승시켜 성과급 못 받는다고 절대 안하겠지 고로 이런 사고난 제품은 안전을 위해 그 회사 등 제원을 밝힐 수 있게 개인정보보호법 폐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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