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공자님의 활동
총 11 개
이거? 최동석의 의처증이네. 박지윤 불쌍하다. 자기가 맘이 아픈 사람들은 자기가 이상한지 모름. 남의 말을 좀 들어요.
역대급 미스캐스팅이고 이야기 흐름에도 안맞는 캐릭터. 연기력 안좋고, 얼굴은 부어있는 입술부터 어색하고, 키도 안 맞고, 딕션도 엉망, 얼굴 표정은 마네킹 수준. 가수 보아는 좋아하지만, 배우 보아는 반대입니다.확실히 준비해서 다시 나와주시든, 가요계에만 전념해주세요.
반성의 기미가 없네. 깜빵에서 더 오래 살아야 하는데. 자기가 수익자로 생명보험 엄청 가입해놓은건 어떻게 설명할래? 그리고 쌓아온 100억원 이상의 재산.. 에라이 나쁜 놈 같으니.
연기를 아무리 잘해도 이미지가 제대로 망가졌다. 이젠 나이도 들고.. 아쉽네.
먹고 설려면 갈곳은 별풍선 받는 곳이지. 인지도도 없고, 외모도 별로라 이병헌 협박녀 처럼 돈을 벌지는 못벌것 같네.
오늘 완벽한 타인이란 영화룰 보니 이런 말이 나오더라. 사람은 누구나 3가지 삶을 산다 첫째는 공적인 삶, 두번째는 개인적인 삶, 세번째는 비밀의 삶. 근데 비밀의 삶이라 해도 마약은 곤란하지..
이거 현재 수익률 0%라고 들었다. 돈이 안되는거니까 파는거고, 팔려야 매각가격이 정해지는 거다. 지금 아파트값도 마찬가지. 매물은 엄청나게 쌓여있는데 안팔린다. 왜냐면 매도가가 전부 희망가격으로 나와있으니까.. 내년도 한국경제 정말 걱정이고, 부동산가격도 그렇다.
이건 기자가 멕이는거지. 안티임에 분명하다. 기사 제목부터 어그로 끄는것 보니
어려서 사리판단이 안되면 그냥 조용히 있어요. 욕심많은 부모들과 사기꾼같은 외주업체 대표에 휘둘려서 완전 망했네요. 한맘 한뜻으로 있어봤자 당신들의 배는 이미 심해로 가라 앉았음.
원래 사기는 오래된 지인이 제일 많이 친다. 고향 선후배, 학교 선후배, 오랜 친구, 친척 등등. 동업, 돈거래, 보증 하지 말고, 도움달라고 하면 그냥 떼여도 부담없는 돈을 주는게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