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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꾸악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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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꾸악주희님의 활동
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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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7 개
오늘의 이슈
23.08.04 16:50
아니 음주운전자 대통령도 시켜주자고 표 주는 마당에 이게 뭐가 문제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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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10:56
보면서 유니폼 디자인 되게 이쁘다 했는데 지디가 디자인 했을 줄이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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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3 18:25
나도 이게 맞는 듯. 주호민이 아예 몰랐다는 아니겠지만 사실 보면 학교에서 난동부린것도 녹음기도 와이프가 한건데 주호민만 계속 입장표명하도 사과같지 않은 사과만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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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3 18:23
ㅋㅋㅋㅋㅋㅋㅋ 쿵쾅이들 빡친듯 ㅋㅋㅋㅋㅋ 오늘도 탕후루 먹을라고 했는데 거슬리는 말 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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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3 14:22
난동 -> 학교측 : (대화 중 지나가는 말로) 아 정그러면 신고 하는 방법도 있긴한데 굳이 그렇게까지... ㅠㅠ -> ??? : 학교측이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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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8:47
을과 을 까진 아니지만 대중들은 진짜 무슨 정의 구현이니 그런것보단 유명하고 돈잘벌고 이미지 좋던 사람의 추락에 신나하는게 큰것 같다. 이렇게까지 빌런만들일도 아닐 뿐더러 막말로 일반 학생인 자기 자식이 그런 일 당해도 비슷하게 대응할사람들이 태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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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5:52
솔직히 여기서 저정도 발언이 학대냐는 사람들 대부분이 정작 일반 학생인 자기 자식한테 선생님이 저렇게 얘기했다고 듣는다면 난리날 사람들이 대부분일껄... 다만 이 기사 조차 발언들만 뽑아 짜집기 한것 같아 언플의 느낌을 지울 수는 없지만, 학생이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기사가 사실이라면 선생이 장애학생에게 할 수 있는 발언이나 행동은 아니었다고 보여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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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3:39
?? 오히려 난 너무 바빠서 나오는 씬들이 짧거나 분량이 줄어들지 않았나 생각했는디.. GP에서만 빼면 마지막에 법정나타나기 전에 거의 두회를 쉬지 않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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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9 12:36
솔직히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 정말 이런 문제에 관심이 있을까 아니면 잘나가는 사람의 추락에 욕을 하면서 그걸 정의구현이라고 자위하고 있는걸까.. 기억난다 몇년전에 어느 구 의원이 본인 지역에 장애인 학교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어서 뽑혔는데 막상 설립하려 하니 집값떨어진다고 반대하던... 장애인 학부모가 무릎까지 꿇고 사정했는데도 끝내 무산됐던... 정말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이라고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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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9 09:29
부모가 자식에게 선생이 제자에게 혼만내도 정서적 학대라는 나라에서 어떻게 키우라는거야. 사회적 장치가 있기를 해 부모들의 그릇이 크기를 해 그저 오은영 빙의해서 때리면 안돼에만 꽂혀있는데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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