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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꾸악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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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꾸악주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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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8 개
오늘의 이슈
24.04.25 16:11
민희진 입장에선 속상하고 억울한건 알겠는데 여론 뒤집기는 쉽지 않을듯.. 한편으론 대기업의 프레임 공격같기도 하지만 이런 감정적인 기자회견은 자충수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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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5:26
이정도면 한혜진이 먹인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의 몸으로 여자의 삶을 바라고 살아온 사람한테 애기를 갖고 싶어할줄 알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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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2:11
왜 이렇게 상세하게.스포했겠냐 보지말라는거지 ㅋㅋㅋㅋㅋ 왜? 찢 관련 사건이거든 영화는 영화로만 보라던 쿨좌좀들 어디가셨는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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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1:42
내 이럴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찢재명 관련 사건가지고 영화를 만드니 좌파가 꽉 잡고있는 문화계가 이렇게 대대적으로 못보게 초쳐버리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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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1:39
뭔가 되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네. 이럴줄 알고 한번에 전방위적으로 압박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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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1:33
하뭔가 되게 기다렸다는 듯이 준비 됐다는 듯이 하이브 측이 전방위적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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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0:17
근데 뉴진스 하면 민희진이 맞긴 하지. 막말로 이름도 없는 걸그룹이 ETA같은 노래 갖고와봐라 이렇게 성공할 수 있나 중소돌 중에 그것보다 좋은 노래로도 성공 못한 가수들이 많은데 오히려 뉴진스한테선 방시혁이나 하이브가 많이 감춰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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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3 22:49
전효성은 너같은애 무서워하더라... 그나저나 우정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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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3 13:06
이번 편은 찢재명까는 내용도 포함이라 재미를 떠나 천만은 절대 못넘길듯 ㅋㅋㅋ 그렇게 주적미화 드라마 역사왜곡 영화에는 그냥 영화는 영화로 보라던 좌좀들이 자기들 조금만 건드리는 장면 연상돼도 거품무는 미개한 집단이라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살인자 ㅇ난감때 이재명 닮은 사람 나왔다고 욕하는거 봤지? ㅋㅋㅋㅋㅋ 홍보 기사랑 여론도 훅 떨어짐 ㅋㅋㅋㅋㅋㅋ 좌파가 문화계를 잡고있다는 반증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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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3 13:03
하이브의 입장에선 마치 SM에서 H.O.T를 SMP의 시험판으로 만들고 신화를 완성형으로 내려는 계획이었는데 H.O.T가 너무 잘되는 바람에 계속 간 것 처럼 뉴진스는 일종의 컨셉잡을 테스트 그룹이었고 계속 그 컨셉으로 후속 그룹들을 만들려고했던거 아닐까 근데 민희진 입장에선 본인이 레이블 수장이고 자기가 다 만들어놨는데 하이브가 낼름 카피해가니 자신의 노력이나 시간들을 도둑질 당한 느낌이었을 것 같고 난 두 입장이 다 이해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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