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달봉님의 작성한글

안영미씨 너무 좋아하는데, 몸조리 잘 하시고 다시 니와주시면 좋겠네요....

형사고소....ㅋㅋㅋㅋㅋ줬내 허망하다..이게 수십년 팬생활의 끝이라니.....일단 검찰조사 잘 받읍시다...꼭 받읍시다...

그만합시다...대중에게 자기주장 그만펼치고 정말 죄가 없다면 검찰에서 무죄 증명하세요....형님말 이제 듣고싶지도 않네요...30년 팬 생활의 비참한 말로군요... 도데체 형 팬이였던 사람들은 뭔 죄가 있어서 소중했던 추억을 쓰레기통에 쳐박아야 하나요???

내 어린이시절의 우상 뽀식이 뽀병이 아저씨....이제는 연세가 드셔서 딸의 앞날을 걱정하시는 어른이 되셨네요...80년대 초반 어린이한테 불친절하던 당시 사회분위기상 가장 친근하고 다정하셨던 내가 이주 좋아했던 어른...연세가 드시고 세월이 익어갈수록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일면식도 없지만 뽀식이 아저씨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무대위에서 노래하고 영화에서 연기할때 참 멋졌었는데...남의 등 쳐먹는 무리들이랑 같이 굴러먹는 한패라니....이래서 추억이라는건 안좋은거야....내 추억을 다 망쳐버린사람....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나는 트롯트가 싫어요" 가사 다 외우고 맨날 흥얼거리고 다녔는데....다시는.보지 맙시다....직간접적으로 남의 등쳐먹은거 있으면 반드시 처벌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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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누가되었건 주가조작해서 남의 인생 나락으로 빠트리는.사기꾼들은 극형에 처하고 시청앞에 매달아놔야 한다....

그 어느 누구라도 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바래요....티비에서 보던 좋아하던 연예인분들 한분한분 떠나시는거 보면 나의 시간도, 우리 모두의 시간도 어김없이 흐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한데 정말 모두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어요...지지고 볶고 싸워도 건강해야 그 모든게 가능한데..

수근이형 얄미울만 하네...ㅋㅋㅋㅋㅋㅋ

포인트는 훤히드러난 살덩이들 남자들이 봐주는거지...근데 너무 스스로 생각해도 몸파는것같고, 수준미달인것 같으니깐 피아노 연주로 들러리를 세우는거지...연주실력으로만 유튜브 운영하고싶다면 옷 제대로 입고 나와서 오로지 연주력으로 증명해라...솔까.옷 입고 나오면 그냥 대학생수준의 평범한 연주면서... 그래놓고 남자펜 생기는게 부작용 드립치는거 보니 대가리 텅텅 빈티 나네.... 너 스스로 문화예술계 얼굴에 먹칠을 하지 마라.. 너가 정말 문화 예술인으로 나오면 사람들이 너를 예술가로 볼것이고, 너가 몸파는 여자처럼 나오면 사람들은 너를 몸 파는 여자로 보는것이다...

남자 펜이 믾이 생기는게 부작용이라는 말 자체가 왠지 너무 이상하고 짜증나지 않나? 누가 강제한것도 아닌데 지가 다 벗고 연주하는것 자체가 직간접적으로 남자들 홀려서 경제적 이득을 얻겠다는건데, 막상 남자 펜이 생기는 부작용이라면 실제로는 그 남자들이 싫고 더럽고 역겹다는 말인가?? 저 말을 남자와 여자를 바꿔서 말한다해도 정상적으로 들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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