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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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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 개
오늘의 이슈
23.10.01 12:08
그냥 이젠 남들처럼 직장들 잡고 알아서들 잘 생존해라...자꾸 티비에 나와봐야 오히려 마이너스같은데....원래 아무것도 시작한적 없었던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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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0 08:41
전국민이 그렇게 뜯어말렸는데...참....앞으로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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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9 05:36
잠깐만..나 이해력이 딸리는건가?? 잠수부가 비하나 혐오단어인가??? 스쿠버 다이버 한국말로 잠수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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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7 22:45
하씨...진짜.너무 이뻐.. 내가.고등학교때부터 희선이 누나한테 완전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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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7 14:28
김윤아한테 일본은 잘도 놀러가면서 오염수 방류에 열받는게 웃기다고 조롱하는 사람들, 막상 지들은 한국 깎아내리고 일본은 형님형님 하면서 정작 한국떠날 능력도 없어서 한국에 살면서 한국을 지키려는 사람들 조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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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8 13:23
참 못된 인간들이네...지들은 뒤로숨고 BTS 앞장세워서 성난 보이스카웃 단원들 달래주라는거 아녀...평소에는 BTS 보고싶어하는 사람들 콘서트 티켓 사기 힘드니깐, BTS 공연시켜주고 이걸로 퉁 치자는거야??? 지들은 노래방가서 트롯트만 부르면서, 생판 관심도 없는 케이팝스타들로 대충 떼우겠다는 저 정신상태부터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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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09:08
솔직히 신봉선 정준하 하하 이세명만 있어도찰떡궁합 아닌가? 난 너무 잼나던데...왜 굳이 나이로 세대교체를 하려고 할까?? 놀면뭐하니 어느순간 아예 인식조차도 안하고 안보게 된 프로가 됐슴...아직도 하고있는줄도 모를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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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0 22:19
솔직히 놀면 뭐하니 이거 뭐하자는 프로인지 질 모르겠슴......이젠 컨셉 자체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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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7 02:12
부럽고 존경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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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5 17:49
솔직히 학대다 뭐다 말 많고 일반적으로는 절대 아이들한테 손대면 안되지만, 저런애들은 기절직전까지 쳐맞고 내 말한디에 개처럼 쳐맞을수도 있구나. 맞으면 너무 무섭고 아프구나 라는 인간 본능적 공포감을 좀 느낄필요가 있다... 해외이민 오래했는데 직장에서도 동료들과 말하다보면 근본없이 쓰레기처럼 사는 젊은세대들 보면서 미국사람들도 부모님한테 체벌당하면서 훈육당하던 과거 30,40년전을 그리워한다... 생각해보면 나 학교다녔을때도 오히려 집에서 무관심에 방치되고 쳐맞지않던 애들이 다들 비행청소년이됐다...집에서 예의없고 뻘짓하는애들은 적당히 부모님한테 등짝 쳐맞아가면서 기본적인 예의범절을 배우면서 큰다고 믿는다... 이러면 또 극단적인 얘기 하는사람들 많은데, 기본적상식이 있다면 되바라지다못해 미친 말처럼 펄쩍펄쩍 날뛰는 애들에대한 엄한 훈육과 아동학대(폭력)가 명확히 다르다는것 정도는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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