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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izQOn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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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izQOn3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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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 개
은근 시누놀이
1
24.10.12 16:29
엄정화는 본인올케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좀 얌전히 있으면 안되나?? 내시누가 저러면 완전 빡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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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만 열심히 낳아놓고 좀 키우고 이혼. 애도 남자가 양육ㅡ 율희가 짠하다 이용당했다고 하긴 그렇지만
1
24.10.08 00:30
며느리는 위아래층에 시부모, 시누이랑 살면서 애 셋을 낳고 키웠는데 꼭 이혼하고 나니까 분가 ㅎㅎ 솔직히 율희가 그 집에서 자기 편 자기식구 하나 없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음. 그 집에 친구나 친정식구는 부를수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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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사진보니 징그럽다
174
13
24.08.18 11:23
인간 100살 못 살아요 본처랑 딸은 힘내서 조금만 기다리면 됩니다 ㅎ 내 주위에도 참고 기다렸더니 남편 연금 본처가 받고 편안하게 잘 삽니다 고생도 잠깐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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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오~
8
24.04.01 12:27
참 파도파도 논란이 끝이없구만 양파보다 더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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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맣고 열등감있게 생겼자나ㅎ 쎈척하고 그엄마도 그럴테고ㅡ그치만 한번 이혼했으면 사람이 성숙해져야지.. 나이도 적지않은데ㅡ그놈의 자존심 뭔지 ^^
6
24.03.25 09:36
시어매 어이없네. 초혼때도 시집살이 땜에 헤어진 걸로 아는데 재혼때도 사돈 앞에서 며느리한테 이ㄴ저ㄴ 했나보네.이혼남 아들 처녀장가가서 이쁜 손주들 둘이나 낳아준 며느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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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둘다 연예계는 일하지말았으면 좋겠다..환승연애인지 뭔지 임자있는거 넘겨보겠다고 기집애가 꼬리치고 또 새로운사람 만나겠다고 갔으믄 둘이 행복하시고ㅡ한소희같은 눈빛 진짜 싫은데 이쁜지도 모르겠던데 과하게 떴음ㅡ암튼 둘다 내가 싫어하는 부류..
10
2
24.03.18 09:4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러게. 왜 그러고 사니
53
10
24.03.18 09:21
한소희의 지나친 대응이 불러온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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