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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qLba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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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 개
임산부는 임신초기부터 말기까지 늘 위험이 도사리는 중이지.. 모두의 배려가 필요한데도 얼마나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다 임산부의 몸에서 태어난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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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30 09:31
와 출산율 역대급 최저 갱신.. 매월 인구수가 7천명 이상 줄어드는 상태..ㅎㄷㄷ 그래도 1분기 혼인 건수는 전년동월보다 유의미하게 증가한 걸 보면 엔데믹 접어들고 미루고 미루던 결혼을 많이 했다는 거겠죠? 그럼 내년이나 내후년쯤엔 출생아 수도 확 오르는 구간이 있을테구요!! 그래도 줄어드는 속도는 감당이 안 된다는 게 사실이긴 하죠...ㅠㅠ
오늘의 참견
여친있는데 꼬신다고 가버리면 쓰레기맞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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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7 21:12
괜찮아요. 정상인은 안 꼬셔집니다. 쓰레기 분리수거에 힘써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이슈
국민사랑은 무슨 실체 다 드러난지가 언젠데. 저것도 아빠라고 저러고 가는게 웃긴다. 가정폭력 자녀들이 기가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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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0 08:11
촬영팀을 동원해서 간거야...?
오늘의 이슈
안뭍힐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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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7 05:14
표절은 이렇게 또 묻히네 대단하다 쟤는
오늘의 이슈
이런 미친프로.. 정신나간 애들. 애기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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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1 08:48
폐지해라
오늘의 이슈
어휴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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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14:17
일종의 스톡홀름 증후군이거나 어쩜 그렇게 믿고 싶은 거겠죠 인생을 송두리채 부정당하느니 그래도 사랑이었를 거라 여겨야만 버텨지겠죠.. 어쨋든 소중한 내 아이들의 아빠이니 아주 나쁜 놈이라고 사회적으로 공개 매장시키는 것도 쉽지 않을 테죠. 본인은 이혼하고 남이 되었더라도 아이들에겐 죽어서도 친부로 남을테니까요. 서세원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감춰두고 싶을 거란 생각도 들어요.
오늘의 이슈
장례식에 가서 무슨 도리를 지킨다는 말도안되는 소리.. 천륜이라도 끊어버려야할 관계도 있는법이지. 좋게 포장해서 남기고 싶은 가본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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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12:41
엘베 cctv에서 질질 끌려오던게 눈에 선한데 저게 본인을 사랑해서 한 행동이라고 느낀다고? 그동안 아빠 원망하던 서동주도 아빠 죽었다고 서세원 사망 관련해서 온갖 억측 쉴드 치면서 감싸더만;; 서세원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이미지로 돈 벌었더니 남편 아빠 사망해서 남들이 욕하니 또 그건 싫어?
오늘의 이슈
서동주씨도 장례식가서 우는거보고 정말 놀램요… 일말의 미련도 없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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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08:57
정신병원 입원이 급하네요 딴젊은 여자 임신까지 시킨 시기인데 어찌 저런 모자란 소리를 하는지 ...
오늘의 이슈
나도 전혀 이해불가. 눈물까지 흘린다고..? 정말 진절머리나서 절연하면 아예 잊고 살고 장례식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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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4 14:04
나만 이해 안되는건가....
오늘의 이슈
도리는 무슨.. 안가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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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21:10
따따블이네 마이 힘들겠다 그래도 얘는 멘탈이 강한거같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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