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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ge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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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 개
오늘의 이슈
24.08.04 07:54
착하디착한 변우석~~보기만해도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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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2 02:14
카톡 보니까 살의가 생긴다. 돈을 주던지 몸을 주던지 이질알하고 있는데 상습강간 협박 폭행의 가해자 가족은 또 잘했다고 명의도용해서 임신중절했다고 폭로한 거냐? 가세연 쟤들은 언제 처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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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1 17:50
시위할 때 눈길도 안 주더니 이제와서 사과문이란 건 피해자를 위한 거냐 대중 보라고 쓴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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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1 17:47
길바닥에만 있었어도 살아있을 사람을, 사람 살리는 병원에서 배 아프다고 6시간 동안 문 두들겨도 들은 척도 안하고 12시 되니까 시끄럽다고 침대에 묶어놓고 1시간 후에 코피 흘리고 호흡곤란 와도 외면하고 심정지 오니까 어설프게 가슴이나 누르고 니들은 의료인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이 와중에 결혼 발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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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00:35
아이 아빠라고 많이 감싸주는 느낌이네. 보수적인 한국사회에서 출산한 여배우가 이혼을 했으면 알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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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7 09:44
전남친 가족이 할 말 있다는 것도 놀랍고 전남친 가족 카드를 쯔양이 달라고 했겠냐? 당연히 수입을 모두 관리하는 전남친이 달라 했겠지. 탈세를 쯔양이 했겠냐. 당연히 수입을 모두 관리하는 전남친이 했겠지. 이걸 말이라고 하나. 광고 수억 걸려있으니 수술도 밖으로 얘기 나가지 못하게 전남친이 주도 했겠지 허구헌날 두들겨 맞는 쯔양이 뭘 알아서 했을 것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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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7 09:32
고소인의 일방적인 고소내용까지 줄줄 읽어주며 피의사실공표하는 수사당국이 수상하다. 연예인 하나 죽여서 정권 비호하는 흔하디 흔한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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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6 15:07
이건 중립일세. 폭로가 나온 시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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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5 12:42
장신영은 한국남 혐오가 절로 생기겠다. 저런 연예인들도 매번 남자 바람이 불화의 원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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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5:36
버스터미널 게이트 수동전환은 늘 있어왔던 일일뿐아니라 해야하는 일이고 공사측과 사전 논의하는 영상도 버젓이 있는데 협의 없었다는 공사측의 거짓 답변과 거짓 기사들. 직권남용이란 말까지 써가며ㅉㅉ 겨우 48초 수동전환했고 우회로도 안내했고 여권 검사는 애초에 없었고 라운지 에스컬레이터가 좁아서 팬들이 몰리니까 항공권으로 이용자 확인은 누가 해도 했어야할 상황이었는데 창사이래 이런 월권은 없었다?ㅎㅎ 플래시도 전체 사진을 보니까 플래시 비춘 쪽에 일반인이 아니라 여자들 서서 죄다 폰 들고 변우석 찍고 있더만. 팬이 아니라 일반인 사진 찍는 거라서 플래시 비추지 말란 얘긴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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