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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에 낙서하면 벌금 1억을 기본으로하고 지우는데 든 비용도 추가로 청구하도록 법제화해야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공인은 사생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번 일을 보면서 유재석 김종국이 더욱 존경스럽다. 늘 평소에 자기관리와 사생활 관리를 지나칠 만큼 철저하게 하는 연예인이다.

결국엔 유흥업소 실장이란 김남희란 여자가 윗집여자랑 공모하고 이선균을 협박해서 돈을 뜯어낸거네. 녹취록 들어보면 김남희라는 여자가 협박범이 누군지 모른다는식으로 교활하게 거짓말을 하며 이선균이 함정에 빠져들게끔 유도하던데 아주 질이 나쁜여자다. 살인공모죄로 두사람다 잡아넣어야한다.

많이 위축 됐었겠지..... 사람 하나만 생각하면 너무나 아깝고 애처롭고 안타깝고 안쓰러운마음 가득하지... 하지만 본인형편만 생각에 갇혀있지말고, 자식,아내,부모,형제,이웃,.., 한번더 생각하지. 아들들 어처라고,가족들어쩌라고,그런선택 하지말지.......극복을 하지.....에휴......

전혜진이 얼마나 힘들까.. 본인도 충격으로 위로가 쉽지 않았을꺼고 상채기내고 원망만 했을테니 남편의 죽음 앞에 얼마나 후회가 밀려오고 기가막힐지......

29살 몸파는 약쟁이 너는 정말 곱게 죽을 생각 마라

남자연예인들 술집여자랑 엮이면 꼭 뒷탈이 남

이장현같은 사내는 본디 없소...대한민국 낭자들은 꿈깨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