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4306

참내...아내가 엄청 힘들어하고 고생하는게 보였다며... 본인이 나서서 챙겨주진 못할 망정.. 심지어 시댁 식구들이 자진해서 준건데 그게 그렇게 아까우면 같이 어찌살아? 아내만 돈 받는게 억울하다니... 에라이 시댁 식구들이 왜 아내에게 돈을 챙겨주는지 알만하다

저렇게 공식적으로 얘기를 안 하면 시정이 안되니까 총대 매고 얘기한 거잖아요? 내부적으로 목소리 한 번 안 냈겠음??? 외쳐도 외쳐도 말이 안 통하니 밖에서 소리치게 된 건데 어째 온전히 힘 되어주는 어른이 하나도 없냐 ㅉㅉ

아역겹네 진짜 이걸 좌우로 나눠서 갈라치겠다고? 추하다 해병이 억울하게 죽어도 정치적 보호만 급급한 해병 선배가 있는 거 나도 처음 알았네ㅋㅋㅋ

너무 안타까운 사고인 만큼 조문 오는 게 분명 틀린 일은 아닌데.. 김건희가 저러니까 왜 이렇게 거부감부터 드는지 모르겠다 굳이굳이 '대통령실도 해당 일정 알지 못했다' 이러는 거 보니까 더 언플 같음 그냥....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바는 맞는데 왜 교묘하게 의사 vs 국민 이런 구도 만들고 정부는 발 쓱 빼는 거 같냐?

풍수적 조건이 안 좋으니 가지 말라는 흉한 집들의 특징 참고하세요 여름 전에 이사를 해야 되는데 집 구하기 쉽지 않네요..ㅎ 1. 경사가 급한 곳에 있는 집 2. 집 안의 나무가 지붕보다 높은 경우 3. 막다른 곳이나 골목 끝에 있는 집 4. 마당에 우물이나 연못이 있는 집 5. 아래가 텅 비어 있는 집 6. 대로변에 있는 집 7. 어둡고 습기가 차며 그늘이 지는 집 8. 망해서 나간 집

와 낙서 지우는데 19일이나 걸리네... 오늘부터 복구된 경복궁을 다시 공개한다는데 들어간 비용 무조건 다 청구하고 애들이 못 갚으면 부모한테 받아내라

오.. 성격이 급해서 걸음이 빠른 건데 뜻밖의 이득이네 걷는 게 느린 사람은 치매나 뇌졸중 위험이 1.5배는 높다고 함 악력이 센 사람이 약한 사람보다 좀 더 유리하고... 대체 뇌질환이랑 걷는 속도, 악력이 무슨 상관관계인지 모르겠어서 더 신기함

여름에는 이념이 제일 중요하다고 인터뷰했는데 이제는 반대야..?? 뭐 이리 말이 자주 바뀌는거여 그리고 청와대에서 나간지가 1년 6개월이 넘는데 아직도 청와대에 가네

아니 명품백 받는 영부인 영상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데 이렇게까지 눈 막고 귀 막고 없던 일처럼 치부할 수가 있나? 전정권이었다고 생각해봐라 바로 압색감 아님? ㅋㅋㅋㅋㅋ 저 부부한테 해외순방=세계일주 겸 국내에서 불리하면 런하는 도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