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나야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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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야나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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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02 07:54
당당함과 뻔뻔함은 차원이 틀린데.... 당당함이 멋있는거지 뻔뻔한게 멋있지는 않아요~ 점점 성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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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오늘의 이슈23.12.28 14:34
지 애는 소중하면서 다른 아이 아빠에게 협박해서 돈 갈취한게 좋더니? 니 새끼 얼마나 잘사는지 보자 ㅉㅉ
151 - 오늘의 이슈23.12.27 13:29
안타깝긴한데... 경찰을 왜 욕함? 경찰이 마약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코로 가루를 흡입하는데 그게 수면제라고 생각이되냐? 마약한게 잘못한거지 조사하는 경찰을 왜 욕함? 공인이면 잘못할때 질타 더 몇배 몇십배로 받는거 모르냐?
740 - 오늘의 이슈23.11.28 16:26
근데 일반인도 아니고 조금 아픈아이 인것도 속상하고 가슴 찢어지는데 거기에 선생님이 저런말 했다면 가만히 있을 부모1도 없음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심정 ㅜㅜ 가슴이 산산조각 날것 같다ㅜㅜ 물론 선생님도 인간이기에 실수는 할수있는데 감정적으로 저런말 내 뱉는건 부모도 자식한데 못하는데...
20 - 오늘의 이슈23.10.16 21:32
저렇게 완벽한데도 노력하는데 난 뭘 믿고 먹기만 하는지ㅜㅜ
70 - 오늘의 이슈23.10.13 21:15
근데 윤정수랑은 왜 사이가 멀어졌는지 궁금하긴함 둘이 정말 친했는데...
7513211 - 오늘의 이슈23.10.13 17:04
돈이 그렇게 좋냐? 니가 좋아서 낳은 자식 버려가면서까지? 천벌받는다 진짜 그동안 박수홍 돈으로 호의호식했으면 적당히 빠져줘야지 니들이 박수홍 아니였으면 그렇게 살수있었겠냐?
310 - 오늘의 이슈23.10.05 10:45
올림픽 가기전에 헤어진거 같은데 느낌이~ 그래서 우울했는데 경기도 안풀리고 그래서 그런 행돗한듯
83264 - 오늘의 이슈23.10.05 06:41
또 스슬 기어나오네?
30 - 오늘의 이슈23.10.02 00:02
이민기란 배우 다시 봤어요~ 한지민은 너무 사랑스럽구 박혁권은 워낙 연기를 잘해서 소름이였어요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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