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두환때처럼 독재정궛이었거나 북괴 중국같은 공산독재국가였으면 저 학생은 끌려가서 물고문 전기고문당했겠지

여기는 국민이 정부를 비방하는 풍자를 하고, 정권을 비판하거나 지도자를 비판하는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에 저 학생은 보호받아야한다

저학생을 비난하는자가 공산당빨갱이같은놈들이지

부천시장이 윤석열차 카툰 논란에 대해 간단한 입장문을 남겼네요..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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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는 창작의 기본입니다.
기성세대의 잣대로 청소년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간섭해선 안됩니다.
어디선가 상처받아 힘들어하고 있을 학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문화에 대한 통제는 민주주의의 언어가 아닙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늘 강조하신
&apos;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말아야 한다&apos;는 문화에 대한 철학이 새삼 와닿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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