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klee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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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9 08:11
얼굴만 예쁜 생각이 없는애들... 그래.. 용기가 가상하다... 니들이 감당해야할 남은 어마무시한 법적인 문제들.... 잘해봐라... 니들 부모들 그리고 민희진이 책임져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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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9 08:06
세상물정을 모르는건지 아님 정말 우리가 모르는 대단한 계획이 있는건지.. 우리가 아는 법을 초월한 뭔가가 있는겨???? 세상이 대가리 꽃밭이야~~ ㅋㅋ 아름답기만한 세상이면 얼마나 좋겠니??? 하고싶은데로 다하고 살게... 너희처럼 할거면 누가 계약서 쓰고 계약하고 투자해 아이돌만들고 하겠냐!!!!!!!!!!!!!!!!!!!!!!!!!!!!!!
33240 - 오늘의 이슈24.11.26 10:04
그나물에 그밥인거다.. 끼리끼리 논다고.. 다 비슷한 성향의 애들끼리 친구인데.. 뭐 다르겠나 싶다.. 음악적으로는 좋지만 인성은 안좋다는거지...
11021 - 오늘의 이슈24.11.20 17:56
뉴진스를 지키려고 노력을 했다고????? 정말?? 대표이사 자리 지키려고 방패로 여지껏 돌려막다가 더 늦기전에 풋옵션이라도 받고 뭔 다른 짓거리하려고 그만두는거자나~~~ 어디 투자자나 오라고하는 자리가 생겨서 관두는거자나~~!!!!!! 니가 대책없이 관둘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1070 - 오늘의 이슈24.11.20 17:40
“한 사람의 악의에 의한 행동이 ‘업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 정말 나빴다.” 민희진씨는 그게 본인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드시나 보네요.... 다 내가 잘나서 성공하고 내가 잘나서 핍박받는다고 생각하는 착각이 현실을 바르게 판단 못하고 이 상황을 만든게 아닌가 자기반성이 필요한듯 합니다~
620 - 오늘의 이슈24.11.20 17:38
하이브에 만행 민희진의 만행 누가 누가 더 대단했나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
420 - 오늘의 이슈24.11.20 09:37
근로자가 아니고 어도어 갑오브더 갑이지.. 대표이사 바꾸라 마라 명령하는 갑~ 한국어 말도 제대로 못알아들으면서 "무시해~"인지 "뭐시여~" 였는지~제대로 알아듣긴 한겨?????? 괜히 애먼사람 하나 잡아서 족친 매니저가 진정한 근로자로 직장내 폭력을 당한거로 보인다!!!
12170 - 오늘의 이슈24.11.20 09:33
민희진은 농담 사담 애미의마음 어쩌고 ___소리 해가면서 개거품물고 발뺌했던 그 배신의 계획안대로 현재 착착 진행이 되는게 너무 신기하기만 하다!!!!
0 - 오늘의 이슈24.11.15 11:44
정말 소름끼친다.. 살면서 이런사람들 만날까바 무섭네... 뒤통수 제대로 치는 사람들... 무섭다.. 네버다이?? 헐....
9100 - 오늘의 이슈24.05.02 09:05
어도어 빈껍데기 만드는 작전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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