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kocmdzb54
작성한글 243 · 작성댓글 152
소통지수
35,153P
게시글지수
12,900
P
댓글지수
1,765
P
업지수
20,388
P
kocmdzb5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43 개
오늘의 이슈
24.09.27 12:52
혼자서 다섯명을 괴롭히다니 ㅋㅋㅋㅋㅋ이게 말이냐 방구냐
7
1
0
오늘의 이슈
24.09.27 06:44
드라마에서 요구하는 자신의 역할과 캐릭터를 무서울 정도로 잘 소화하는 배우
1
0
오늘의 이슈
24.09.23 19:14
좀 기괴하긴 했지... 아무리 약육강식이 자연의 섭리라 우리도 고기 도축해서 먹고 식물도 뽑아서 먹는다지만 그래도 먹히는 생물에 대한 존중은 좀 하자. 뭐 먹을 때마다 장례 치뤄주자는 말도 아니고, 어차피 죽일 거 괴롭히지말고 고통 없이 빠르게 죽이자는 게 잘못된 건가?
2
0
오늘의 이슈
24.09.22 07:23
난 채널 돌리다 이 프로 볼 때마다 무섭더라. 생각 없는 부모가 따라한답시고 어린애들끼리 미국 여행 보낼까봐...
3
0
오늘의 이슈
24.09.20 15:20
다들 너무 그러지마라. 그래도 결국엔 책임지고 양육하는 거잖냐.
5
0
오늘의 이슈
24.09.17 13:13
진짜 뭔 생각이었던 거임ㅋ
124
3
0
오늘의 이슈
24.09.16 14:43
돈아깝다. 범죄자 재산비율에 따라 매달 월세 내도록 법으로 정해야 함.
8
2
0
오늘의 이슈
24.09.16 12:29
드라마 잘 봄. 근데 연기 공부 좀만 더 열심히 하자. 아직 감정 연기가 미숙하더라. 그래도 캐릭터 역할이 요구하는 의도에 충실한 배우로서 드라마에 제 한 몫 다했다고 본다. 고생했어.
2
28
4
오늘의 이슈
24.09.14 10:29
5년 전에 이혼한 거 이제야 알았으면 관심 별로 없었다는 건데 뭘 충격까지...
12
0
오늘의 이슈
24.09.13 21:28
다 집어치워라. 전공의 커뮤니티에서 '천명쯤은 뒤졌으면 좋겠다' 이 소리 나와서 수사 들어가는 판국에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ㅋㅋㅋㅋㅋㅋ
339
19
5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