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한테 지인 소개 시켜주고 사업에는 가담 안했으면 무슨 죄냐?
그냥 견미리 사위라고 돌 맞는거 아니냐?
지금 이 기사 읽고 이승기가 잘못한건 뭐냐? 지인한테 지인 소개 시켜준게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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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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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 잘 읽어보셈. 몽이 소개해달라한게 아니라 유리누나 남편이고 좋은 사람이니 한번 만나봐라고 이승기가 얘기한거임.
324.04.03 18:36단순히 소개만 해주고 소개비 받았다... 뭔가 이상하지 않음? 사업에 가담은 했는지안했는지 모르지만 뭔가 알고있을 가능성은 있어보임. 그러니 조사해봐야겠다는 말이 나오는거지. 아닌말로 지금 조사해도 참고인 정도겠지뭐.
5124.04.03 18:34지인한테 지인 소개 시켜주고 사업에는 가담 안했으면 무슨 죄냐? 그냥 견미리 사위라고 돌 맞는거 아니냐? 지금 이 기사 읽고 이승기가 잘못한건 뭐냐? 지인한테 지인 소개 시켜준게 죄냐?오늘의 이슈뭐래.. 증여했다쟎아. 증여하려했다가 아니라 증여했다. 달라고 한 적은 없다. 안줬다가 아니라. 똑바로 좀 읽어라 안받았다고 어디 써있니?
824.04.03 18:31지분 2%를 사람소개해줬다고 그냥 주네 ㅋ 200억 투자로 5% 주기로 했다며? 그럼 이승기한테 소개비로 80억 상당 준 거?오늘의 이슈ㅋㅋ 딱 봐도 생각없는 양아치구만 어디가 어떻게 잘났다는건지..
224.04.02 12:47삭제된 게시글입니다.초1이 무슨 애기냐 지가 흘린 과자 치우는 정도는 충분히 배워야 할 나이구만.. 학교에서 초1부터 개인 빗자루, 쓰레받기 가져와서 매일 자기자리 청소는 시킴
4124.04.02 12:22떨어뜨린 것 어지럽힌 것 나이가 몇인데 치우게하는 해야지 책임감을 길러줘야지. 청소 문제가 아니라 교육문제가 더 시급오늘의 이슈그 사람은 현명하게 엄청 빨리 탈출했던데..
4624.03.23 18:55첫번째 이혼도 시어머니 고부갈등때문 이라고 들었음오늘의 이슈너무 탑이 되서 여기저기 훈수두는 사람들만 늘어나는 것 보다 일도 인생도 나만 즐겁게 즐기는게 더 행복할 수도 있지. 그 와중에 연기력만 좋으면 천천히 오래갈 수 있는거고.. 각자 가치관이 다른거니 한심하다는 듯이 글 쓰지 말죠. 누구 마음대로 이게 더 가치있는 인생이라고 확신하는겁니까!! 아깝네 어쩌네 걱정하는 척은..
82124.03.15 12:16탑은 안되고 그냥 저냥 a급 정도 되다가 b급으로 내려갈려나... 관리가 너무 안되네... 그냥 지금 정도에 만족하며 사나보다..아깝네오늘의 이슈아래대댓들 저도 처음에 그런생각 했는데 다른 댓들 보니 양육분쟁때문에 티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글 일일이 퍼나르는 기자들이 더 문제 같아요.
1024.02.26 08:32와이프에겐 어떤 남편이었는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아이들에게는 최선을 다 하는 좋은 아빠같아요. 하나하나 아이들에게 맞춰주고 신경써주는게 보이네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오늘의 이슈아랫글 보니 양육자 지정이 안되서 sns로 아이들이랑 보내는 시간들, 애엄마가 아이들에게 잘못하는 것들 증거 남기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2224.02.26 08:30sns없음 못사나 애들 노출안시키는게 더좋은듯한데오늘의 이슈우리집에도 탄산 안먹는 고3이 있음. 19년 평생 한캔도 채 못먹었을 듯.. 얜 그 탄산의 톡톡 터지는게 어릴땐 맵다 표현했고 지금은 그냥 싫다고하던데.. 라면이나 커피는 잘 먹지만.. 뭐 세가지 다 안먹을 수도 있지.. 난 성인 될때까지 라면 몇 봉 안먹었음. 누가 못먹게 한 건 아니고 그냥 내가 맛없어서.. 20대가 된 후 라면맛에 눈을 떠서 한때 밤마다 먹었는데..ㅋㅋ
5224.02.26 08:21오랜만에 외출해서 컨셉을 너무 과하게 잡았네. 아직도 80년대 방송인줄아나봐.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