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imi0602

요즘 연예인들 이혼기사보면 ㅅㅅ커플이 진짜 깔끔하게 잘 정리한것 같다

남편이 바람까지 피웠는데도 이혼을 안한다니 좀 의외다 부당한 일을 덮는게 사랑은 아닌데 .. 돈이 없어야 이혼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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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삶은 정말 힘들지 식사도 절제해야 하고 거리도 마음대로 못 다니고 그래서 나는 연예인 제의 받을 때마다 거절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지

배임은 무슨 배임이냐 배민이지 법카로 배민시켜먹으며 야근만했는데 돌아온게 나락행이면 나도 가만 안있을듯

텐프로가 무슨 동네 룸방아가씨인줄아나 ㅋㅋ 기본3개국어에 명문대에 2차도 안나감 8시면 퇴근임

쿨 이제훈

어떤 힘든 일이 나에게 일어나면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다. 울분이 치밀어 오르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 지 알 수가 없고 억울하다. 그래서 그 맘이 전달되고 누군가가 공감해 주기를 바라게 된다. 근데 내가 겪는 감정을 타인은 똑같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해 보지 않았다면…그래서 웬만하면 감정을 조금은 배제하고 맘을 잘 추스려서 스토리텔링을 잘해야한다. 아이가 둘 있는 엄마가 이런 일을 겪으면 얼마나 힘이 들지 상상이 어느 정도 되지만 이제는 쉽지 않아도 조금은 맘을 추스리고 대처해야 할 것 같다. 겉으로는 다들 공감해도 계속 격정적이면 사람들은 잔인하게도 가슴이 식는다. 원래 남의 이야기는 흥미만 좀 느낄뿐 까먹는 게 인간이다. 안타깝지만 나에게 일어난 일은 스스로 극복해야한다.

학폭 강제전학은 9호 아니냐? 저 시대에는 그런게 없었나.. 젤 악질적으로 괴롭히면 강제전학이던디..

내가 볼때는. 류준열은 100%환승임. 그래서 찔리니까 침묵을 지키고 있는거임. 결별시점도 정확히 말 못하고. 혜리가 반박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