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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bvOBn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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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 개
오늘의 이슈
23.08.08 17:14
정작 중요한 말을 안하는, 못하는 입장문이 무슨 소용일까. 어른이 되도 사과와 반성은 자주 해 볼 기회도 없고, 남일처럼 여기다보니 대부분 제대로 할 줄 모른다. 아이들이 훨씬 더 잘하는 지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호민이 딱 그런 어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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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13:26
어린 나이에 이민을 가서 온갖 멸시와 괴롭힘을 당하면서 크면 결국 조승희처럼 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당시 동창들이 고백했구요. 여러분 옆에서도 그런 사람이 시한폭탄처럼 버젓이 살고 있구요. 장난처럼 받아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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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3 15:21
누가 초원이를 비난하고 있냐? 저 악의적인 부모를 욕하는거지. 누가 초원이들을 위태롭게 만들었는지 생각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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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21:24
누군가는 상대적으로 갑이 된다. 주호민이 그러했고 밥그릇까지 위협하며 이사태를 만들었다. 감독 당신이야말로 녹음기 들고 덤벼드는 상대를 보고서도 그런 말이 나올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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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21:03
요약ㅡ무지했다, 대중에겐 미안하다, 녹음2번만했다, 밥그릇 건드려서 미안한데 학대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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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1 18:08
녹음기 들려 보내는데 누가 맡고 싶어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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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1 16:12
상황을 전달 받을 방법이 없다는건 핑계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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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0 16:44
녹음기 계속 들려보내서 하나 건지고, 교사랑 대화도 상담도 안해보고 변호사 5명은 만나고, 고소박고 전학가는 부모를 어떤 부모들과 교사들이 좋아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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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9 18:38
녹음기를 들려 보낸 행위에도 토닥여 주는 사람이라면 욕도 같이 먹어라. 사람들에게 영향력있게 알려져버리는건 참을만했고 그깟 하트 하나도 생각해서 올렸어야하는건 싫었나보지? 진짜 중립을 박고 주변인을 챙기고싶었으면 티내지나 말든가. 공분의 분위기조차 읽지 못하면서 공개적으로 한 실수에 참 혀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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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09:53
녹음기 보낸 정황도 부자연스럽고, 선생한테 따지고 사과받으면 될 일을 바로 신고박아버리는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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