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망토
작성한글 26 · 작성댓글 16
소통지수7,363P
게시글지수
1,930P
댓글지수
220P
업지수
5,113P
그린망토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26 개
- 오늘의 이슈24.05.22 19:29
기자님 솔찍히 복근은 아니지. 마른거 치고 탄력도 없고 허리가 통인데 저건 마른 비만이지
648
2 - 오늘의 썰24.05.21 22:09
우리나라 소외되고 제대로 먹지 못하는 아이들과 노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사람들이 흉악범보다 못한 사람인가. 보리밥과 간장만 줘봐라 죄를 짓겠나 범죄자들 반은 줄어들겠다 흉악범들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들은 소외된 아이들 노인들 찾아가서 한번보고 인권타령을 해. 꼴깝 떨지말고
120 - 오늘의 이슈24.05.12 00:15
와 Fiction 진짜 최고 애창곡이었는데... 이제 40대 비도오고 노래와 함께 예전 생각이 나네요 ㅜㅜ ㅎ
80 - 오늘의 이슈24.04.07 18:16
표정이 주눅든거처럼 보이는게 본인이 원한게 아닌듯. 어째 안쓰럽다...
6832 - 오늘의 이슈24.03.30 12:01
악플러들한테 충분히 쓴소리 할수있지. 정국 이영지 김경진처럼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해야지. 이영지는 성격이 없겠니. 면상이 뭐니 면상이. 그런 막말은 악플러를 찾아 해야지 국민이 다 볼수있게 가쉽거리로 만들면 기사화되는거 뻔하고 생각없이 기사를 읽는 사람까지 기분나쁘게 만들어 니가 아무리 보아라도 아무 죄없는 사람까지 기분 나쁘게 만들 자격은 없는거란다 대단한 보아야 솔찍하게 필러했으면 했다 지방 넣었으면 넣었다 말하면 될걸. 왜 그리 막말을 하면서 밑바닥으로 끌구가. 국민 전체가 욕했니? 막말은 욕한 사람한테 해야지 알고싶지도 않은데 온국민이 다 보게끔 가쉽거리로 만들고 기사화 시킨 본인 스스로 반성하고 기자를 욕해. 너를 응원했던 사람들까지 실망시키지 말고. 연애인이면 감당하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무시도하고 그러던가 일일히 다 대응하면서 난리여.
171 - 오늘의 이슈23.10.19 21:56
도로보니 경운기가 갑자기 나타날수가 없는데 무슨... 경운기는 도로 우측으로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박았네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