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그린망토님의 작성한글

속이 깊네... 아버지가 꿋꿋하게 지켜주고 있으니 맘편히 할수있는거지. 아버지가 없음 내살길도 찾아야하니 그렇게까지는 못하지. 훌륭하기도하고 부럽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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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래도 배는 적나라하니 가려주네 했는데 ㅋㅋㅋㅋ

나도 비슷한 가정에서 커왔지만 여행 다니면서까지 얽매여 자꾸 끄집어낼 필요가 있나....? 한두번도 아니고. 좋을만하면 끄집어내고... 좋을만하면 끄집어내고 그러니 당연히 엄마가 지치지. 언제 이런 여행 또 다니겠냐며, 응어리진거 몇번 얘기했으면 풀어야지. 그럴려고 여행도 다니는거 아님? 똑같은 얘기를... 잊을만하면 하고 잊을만하면 또하고 잊고 사는 사람들 기억까지 끄집어낼려 그러나. 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지겹네 이제 진짜

가담인지는 모르겠으나 도움을 준건 맞으니.. 현영은 방송 나오면 안되지. 디스패치에서 캐내고 있던데 결과 어떻게 됐나요. 그리고 요즘 빠듯하게 사는 사람들,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 천지다, 등록금이 1억이니 뭐니 나와서 돈자랑질 하고싶니?? 뇌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으나 생각이란걸 하고살아라. 사회뉴스나 이런글들도 보고살고. 기자도 80억 ceo 이ㅈㄹ 해야하니? 기자면 기사다운 기사를 써.

이런기사가 저출산에 한몫하는거에요. 이런 내용을 국민들이 알아야 할 내용 아니잖아요. 빠듯하게 사는 사람들.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기자면 기자다운 글을 쓰세요

감탄하면서 봤는데 역시 엄청난 노력을 하셨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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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주제에 너무 벅차게 살고 있어서 저ㅈㄹ이지 전지현 거들먹 거리지마라 너랑은 급이 틀려. 사회뉴스나 보고 살아라

이런 뇌가 없는것들, 인스타나 방송보고 기사나 퍼와서 옮겨쓰는기자들.이런 뉴스들 때문에 저출산 국가가 되는거임. 120억을 현금으로 집을 샀다느니 시세차익이 얼마니 연예인 누구집이 얼마니 명품백들고 꼴깝떠는 기사나 올리고 그런 기사들 자체를 올리지마라. 빠듯하게 사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현영 쟤는 예전부터 뇌없는 짓거리가 특기인 그냥 재수가 없는 여자고... 방송만 보면 50억이니 80억이니 내집 자랑하는 것들이나 나오고, 이런 세상에 내 인생만 소외되고 거지같은 인생 사는거 같은데 내 애낳고 누가 같은 고생시키고 싶겠나. 반복되는 똑같은 정책 백날 세워봐라. ㅅ이야... 못난 어미라서 미안하다ㅇ

최민수씨는 주은씨가 있어서 안정감이 있어보여서 괜히 안심이 되네요. 힘든것도 있겠지만 두분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 두분 응원합니다

얼굴이 다 알려지고 방송에 나오는데 그렇게까지 할까. 온갖 기사가 비오듯 쏟아지는데 내용도 억지스러움. 누군가 까내릴려고 작정을 하고 덤비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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