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중박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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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중박지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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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10 18:09
엄친딸 코스프레하던 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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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1.09 21:42
아이씨 진짜 얘네 일 그만 보고 싶다
490 - 오늘의 이슈23.11.08 08:38
아줌마 그만 하소. 잘못한 게 있으면 죽어도 끝나면 안되는 거니까. 거참 멀쩡한 딸내미도 있고, 한 나라의 대표까지 했던 사람이 철딱서니가 그렇게 없고 눈치가 그렇게 없소? 네 잘못이냐, 전청조인지 정화조인지 잘못이냐 문제가 아니라 어쨌든 느그 때문에 이래저래 피해 본 사람이 십수명인데 뭘 잘했다고 자꾸 결백한 척을 하는 건지 한심하기 그지 없다.
10462 - 오늘의 이슈23.11.06 12:02
대본이 아니라 진심으로 안 맞아 보이긴 했다..ㅋㅋ 각자 행복하길
1520 - 오늘의 이슈23.11.05 23:13
에휴.. 다른 여사님들과 웃고 떠드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시길..
160 - 오늘의 이슈23.11.03 14:37
아재요.. 아내 속을 얼마나 썩였으면...
3210 - 오늘의 이슈23.11.02 19:50
한 편으로는 참 대단한 년이다. 가방끈도 짧고, 말빨도 딱히 없던데..
863 - 오늘의 이슈23.10.31 18:13
친척들까지 전청조한테 사기 당하는 와중에 지는 선물 받고 좋다고 인스타에 자랑질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이 정도로 생각 없는 사람은 처음 본다 정말
3017 - 오늘의 이슈23.10.31 14:28
이래서 욕심 많은 여자는 들이면 안된다
223385 - 오늘의 이슈23.10.29 09:36
이 친구 부모는 요새 조용하네. 요샌 민주당이 안 밀어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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