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때문에 안봄 ;;;
오늘의 이슈
gidhCa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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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얘때메본다ㅋ 보고있음 빵빵터진다ㅋㅋㅋㅋ
24.05.30 13:48박나래만큼못벌어서 화난거같음;;; 왜이렇게 인색하십니까?
6324.05.21 13:06아줌마...회사원들도, 가게 사장님들도 화나는 일, 슬픈 일 있어도 내색 못하고 웃으며 고객 응대하고 상사에게 뜯겨가며 삽니다. 그렇게 니 모습이 싫으면 관둬요. 벌 만큼 벌고 살 만큼 산 양반이 뭔 소릴 하는건지...오늘의 이슈시댁식구중 하나가 이런타입임. 이단종굔데 자기 종교 믿는사람=좋은사람, 안믿는사람=나쁜사람,어리석은?사람 이런 이단논법이 있음.평상시에는 똑똑한 사람인데 종교적으로 빠지니 저렇게 밖에 생각못하는거보고 안타깝다는 생각이듦.
1424.04.16 17:26목사 자녀 열에 아홉은 멀쩡하지 못한 망나니 양아치더라. 그저 목사 아들이라고 결혼 결심했다니, 이런 멍청한 소리가 어디 있나?오늘의 이슈친구없나? 딱봐도 친하니까 저런말까지 할수있는거고 농담반 진담반 같은데 왜래 정색하노?? 여기에 공감수6;;; 요즘 애들 진짜 사회성 떨어지는거같다ㄷㄷㄷ
61224.04.02 18:38.. ;; 왜저래..돈맡겨놈.. ?ㅋㅋ오늘의 이슈난이런댓글보면 왜이렇게 웃긴지ㅋㅋ 돈많은 연예인 걱정전에 니통장잔고나 좀걱정해라
14424.03.01 20:59백억은 벌었을건데 은퇴하고 조용히 살면 안되나? 아이가 커서 다 알게되면 어쩔려고 저러는건지 애가 걱정이다오늘의 이슈니도 이미지 좋아지게 돈벌어서 기부좀해라~그지야
12723.09.18 22:16조용히좀 기부하세요. 무슨 이미지 쌓으려고 기부하는것같음오늘의 이슈ㅇㅇ같은의견임
23.09.14 08:25팔자임. 훗날 지금 생각이 얼마나 한심하고 바보스러웠는지 뼈속까지 한이 되어 펑펑 울 날이 올것임. 그때 되야 정신차림.하지만 그땐 많이 늦은 후겠지.오늘의 이슈애는 20개월 되도록 못걷고 지상황이나 집안상황도 개판인데 현실파악 못하고 이와중에도 교도소간 남자한테 사랑 타령하는거보면 부모님께 사랑 못받고 자랐겠지....
523.09.14 08:24팔자임. 훗날 지금 생각이 얼마나 한심하고 바보스러웠는지 뼈속까지 한이 되어 펑펑 울 날이 올것임. 그때 되야 정신차림.하지만 그땐 많이 늦은 후겠지.오늘의 이슈보고얘기하는건가? 겁나 몰입되던데
11823.06.14 08:41ㅋㅋㅋㅋ솔직히몰입이안되긴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키지않게 조심좀하지 으이그오늘의 이슈나도 애들 키우지만 같은 생각이예요~연예인들이야 능력이되니 나중에 부질이 있건 없건 알아서 보내던 말던 하라고 하겠지만 생활비 조금이라도 신경쓰이는 일반 가정이라면 말리고 싶네요~본전치기도 못하면 괜히 애만 잡게됨..
1123.05.31 15:12삭제된 게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