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qlKxzm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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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2 01:24
이혼 하고 뭐 그래 불행하지는 않을 수 있다 치자. 아직 어린 애들 떼어놓고 나와서 행복이라는 단어가 써지나.. 엄마 보고 싶다고 울더만.. 이해가 안간다.
0 - 오늘의 이슈24.06.07 13:11
아랫집 학생이 대단하고 고맙단 취지로 말하는 건 알겠는데 그 이전에 메모 내용이 동생이 많으니 당연히 앞으로도 뛰겠단 건가? 안참는 사람은 잘못된 거고? 어린아이 많은 윗집이 아랫집에 피해주는게 당연하다는 거예요? 고3 수험생 집은 정말 보살인건데 고3이 없어도 그 아랫집은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합니다.
40 - 오늘의 이슈24.05.22 14:18
화장실이 고장났으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고치는 동안 잠깐 그러라는 것도 아니고, 계속 그랬다면 정말 말도 안되지. 그것도 3시에만 가라는 건 뭔데. 본인들은 3시에만 마렵니?! 이런것도 회사라고 이틀이상 다닌 사람들도 대단하다.
10 - 오늘의 이슈24.05.20 15:05
뭐 말하기도 귀찮다. 어차피 까발려진거 알아서 하쇼 이런 느낌인데.
0 - 오늘의 이슈24.05.20 15:04
영화 계속 대박나서 돈 벌고 축하할 일이고 좋은데 사십몇억 집 현금 매입하면서 형편 타령하면 누구한테 좋은 소리 듣겠나. 뭐 영화에 다 투자하고 어쩌고 했겠지 그렇게 얘기하면 이재용도 신사업에 투자해서 형편이 안좋았는데 좋아진지 얼마 안됐다고 하는거랑 뭐가 다르겠나.
10 - 오늘의 이슈24.04.28 15:07
대화 내용 유치하다.
10 - 오늘의 이슈24.04.28 15:05
먼솔리야 34세에 뭘 못해? 기사 타이틀을 뭔 이상한 관념을 가지고 쓰는거야?!
240 - 오늘의 이슈24.04.25 21:11
이혼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전남편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예능 소재로 진정성 없이 돈벌이로 활용했다고 하면 그건 좀 낫나? 상대도 그랬다면 어떨 것 같나? 나 스스로한테 침뱉기 같다.
20 - 오늘의 이슈24.04.25 13:39
같은 여자인데 결혼하고도 물론 상대 외모 중요할 수 있지.. 그리고 다른 문제도 있었겠지만 남편이 배가 많이 나오고 외모 보기 힘들었다는 그냥 자기 혼자 이혼 사유중의 하나인걸로 하면 되지. 만약 남자가 나와서 이혼한 전 부인 얘길 저렇게 했다면 엄청 나쁜놈 취급 받았을거다.
10 - 오늘의 이슈24.04.23 18:27
와 이건 상상도 못했다. 말이 되냐? 곱게 늙어라. 에라이 욕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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