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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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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 개
애기낳기전에는 아예 안싸웠고 첫째 키우며 둘다 잘 모르고 힘드니까 약간 싸우긴 했는데 그때보다 결혼 10년차 지금이 더 싸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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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8 02:02
초반에 그렇게 안싸워보는 부부가 별로 없을껄
오늘의 이슈
손해보기싫어서 간만에 진짜 재밌는 드라마 만났는데 12부작이라 너무 아쉬웠음ㅠ 아쉬운맘에 메이킹 찾아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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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8 01:58
손해보기싫어서가 더 재밌었음....남녀주연배우들의 연기와 비쥬얼 케미도 중요한듯...
오늘의 이슈
나도..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우리애들한테 이식해줘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고민도 안하고 해줄거임. 근데 내 자식이 나한테 이식해준다? 반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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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19:27
자기 장기주는거 진짜대단한거같음, 난 아무리 부모라도 못줄거같다 ㅠㅠ 자식은 주지만.... 근데 부모입장에선 또 자식 껀 절대 못 받을거 같은데 말이지.,..
오늘의 이슈
35살 애둘 아줌마인데 나도 그생각 하고있었음요.. 웃프다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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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 19:09
와씨 36살 애셋 아줌마인데 나보다 몸매좋아 ㅠㅠ
오늘의 이슈
남부지방 살아요. 경남 김해. 저희식구는 애들이랑 전부 대체로 더위를 많이 안타서 7월 전엔 선풍기만 틀어도 충분히더라구요
24.05.25 11:46
에어컨은 빨라야 6월말.. 보통 7월은 돼야 트는데
오늘의 이슈
아이 대신 봐줄사람을 미리 구해놓고 나오는게 맞지.. 그게 안됨 애초에 나오지말았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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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6:31
그럼 애초부터 나오질 마
오늘의 이슈
진짜.. 그냥 둘이 재회하고 기억 완전히 찾아가면서 복수하는거나 보여주지 건널목 서있을때부터 설마..? 하던게 진짜 나와버렸음ㅋ 버스 지나가길래 짠 하고 없어지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짠! 뛰어가길래 차에 치이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진짜..ㅋㅋㅋ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저번주부턴 좀 식상하고 지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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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10:33
다이어리보고 그냥 둘이 만나 부둥켜안고 울게하지. 너무 식상한 건널목에서 너무 뻔하게 다 읽을수 있는 스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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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바오로 입문? 했지만 보다보니 송바오 할부지도 진짜 좋더라. 섬세하고 아기자기한거 만들어 찐 행복해하며 놓아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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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22:0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모자가 파란색이거나 외투가 빨간색이거나 그런걸로도 시비거는 사람들 많았음. 모르면 조용히..
24.04.10 23:40
똑똑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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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은 첨부터 나왔는데.. 뇌종양 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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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1 01:49
그래서 병명이 뭐임???? 고구마 숨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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