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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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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 개
이것저것 다 섞은것같네 그냥 시골가서 밥이나해먹지..
8
1
24.02.23 22:38
아 또 비슷한 예능…
오늘의 이슈
유튜브도 술 담배 노란딱지 붙게해야돼 술처먹고 싸우는거 너무 많아 선정성에 어긋나면 신고합시다
2
24.02.05 19:4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요즘은 진짜 도덕성이 필요해..나만 내행복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는듯.. 평생갈건데.. 에휴..
5
2
24.01.09 08:30
그만 흔들어라. 사죄하고 둘이 잘살수도 있는데
오늘의 이슈
텔레만? 오픈채팅도 만만치 않음..부부사기단도 조심해야함~
9
24.01.08 21:0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 옥희독희 기사 찾아보니 둘다 바빠서 어머니가 데리고 가셧다네요~
11
24.01.07 06:12
궁금해서 그런데 양세형.양세찬 입양한 강아지들은 왜 안나와요? 이제 안키우나요?
오늘의 이슈
48세.. 너무 젊다..
7
23.12.29 15:50
어휴 굳이 또 찍어 올려야 속이 시원하냐
오늘의 이슈
이미 저 두여자 싸우는 통화녹음 까발려졋는데 뭔 공모가 아니야ㅋ
17
23.12.29 10:34
결국엔 유흥업소 실장이란 김남희란 여자가 윗집여자랑 공모하고 이선균을 협박해서 돈을 뜯어낸거네. 녹취록 들어보면 김남희라는 여자가 협박범이 누군지 모른다는식으로 교활하게 거짓말을 하며 이선균이 함정에 빠져들게끔 유도하던데 아주 질이 나쁜여자다. 살인공모죄로 두사람다 잡아넣어야한다.
오늘의 이슈
근데 왜 얘만??
5
23.12.29 10:27
아이 데리고 오면 니가 지은죄가 사라지니 뒈져라 이 사기꾼들아 사람 목숨 가져갔으면 그에대한 너 죗값은 받아 이 쓰레기만도 못한것
오늘의 이슈
작정하고 달려드는것들 한텐 장사없어
12
1
23.12.29 10:06
본인이 저지른 실수에 대한 부끄러움. 수치스러움. 가족과 지인에 대한 미안한마음을 버텨낼만한 뻔뻔함을 가지지 못한 사람인거 같다. 죽음으로밖에 마무리지을 수 없었던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자살을 선택했을 몇시간동안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지 가늠이 안된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이선균씨.
오늘의 이슈
작정하고 덤비는 것들한테 누군들 안당하겠어.. 죽을것들은 따로있는데 에효..
1
23.12.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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