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xvxuol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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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0 01:08
감정기복 너무 심하고 본인 기분따라 주위사람들 눈치 보게 만들고 갑분싸 만드는 스타일이라 보는것만으로 피곤ㅜㅜ남자 피말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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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0.10 01:00
좋게 말하면 천진난만푼수지만 말할때 턱 들고 입모양 행동까지 뭔가 총체적으로 좀 떨어져보여요ㅠ거짓말도 수시로 하는데 본인은 세상 천사인 줄 아는거 같고..
10012 - 오늘의 이슈24.04.04 01:22
우울증부터 치료받아야 연애든 뭐든 차후 문제. 보는 사람도 어후 징하게 우네 싶었는데 영숙님이 대단ㅜㅜ
330 - 오늘의 이슈24.02.01 01:47
눈치제로모쏠남과 유아퇴행연기녀의 결말
1272 - 오늘의 이슈24.02.01 01:25
뒤에서 남얘기 좋아하고 무례하고 가벼운 언행 계산적으로 거짓말하고 만나면 피곤할 스타일 그래서 영수랑 잘 어울림
8011 - 오늘의 이슈24.02.01 01:14
무례밉살스러운 캐릭. 현숙님 보란듯이 일부러 더 터치하고 둘만 아는 얘기하고 사이 가깝다는거 보이려고 좀 재수...영수랑 인기캐릭도 아닌데 둘다 왜 여시짓 하는지 노이해지만 끼리끼리 만나세요
7210 - 오늘의 이슈23.11.16 02:40
정말 꼴값이라는 말밖엔..ㅜㅜ영식 같은 사람들은 저런 생각 자체를 안하는데 꼭 영철 같은 부류들이 저런 생각과 말을 하는게 진리
4512 - 오늘의 이슈23.09.28 00:25
상철영숙은 서로만 대화 통하고 취향이고 뭐고 중요한게 아님. 외계인끼리 서로 귀여워하고있으니 끝났음
670 - 오늘의 이슈23.09.28 00:18
무례하고 오만함에 별 꼴을 다 떠는데 본인이 배려심 넘치고 해결사인 줄 아는거 보면 나이 헛먹은게 저런거구나 싶음.정숙님 제발 남 일만 똑똑히 보지말고 도망쳐!!
641 - 오늘의 이슈23.09.07 02:31
영식님정숙님만 괜찮은 분 같고 다른 분들은 다 왜 갔다왔는지 납득이 가요. 지극히 미성숙한 인간들의 사회를 보는 느낌 저 안에 있으면 멀쩡한 사람도 이상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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