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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ssrjFJ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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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ssrjFJ5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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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 개
잘만 나오는데 뭔 기피대상?
1
24.10.28 12:28
작가와 감독이 피 똥 싸가면서, ... 갯수도 3개니 6개니에 따라 그 감정선이 달라지는 건데, 본인 그냥 만족하자고 하는 애드립은 작가나 감독 따윈 그냥 시다로 보는 거지. 애드립을 하고싶으면 슛 들어가기 전에 미리 상의 해 보고 컨펌 받는게 예의라고 본다. 이한위, 박철민, 임창정, 윤다훈 등등의 배우들이 어느 순간 섭외 기피 대상 1순위가 된 이유가 그놈의 애드립 때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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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많이 베푸시며 살아오신게 보입니다
24.10.28 12:26
너무 일찍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참 잘 사신 것 같다. 아들들이라고 저렇게 와주니 친자식들도 얼마나 위로가 될까... 감사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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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활동하시더던 분 별세 하시니 믿겨지지 않네요 재밌고 유익한 프로 많이 하셨는데 많이 그리울꺼 같아요
24.10.28 06:12
굵고 쨟게 살다 가셨네 저 시대 어른들은 일 안하면 죽는줄 워낰 없던시절이라 그래도 이젠 삶에 여유를 좀 가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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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복없으면 남편복 자식복도 없다는데 그래도 자식복은 있고싶네요
3
1
24.10.27 15:33
김수미님도 우리 어무이 처럼 남편福 아들福이 없는듯...조실부모한것 조차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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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김수미님돌아실줄 짐작이나하고 갔겠나 ?
24.10.27 15:27
너무 멀리갓네ㅡㅡ앉아서 수다만떠는데 무슨 캐나다까지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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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예능 몇년같이해서 친분이 깊을듯요
5
24.10.27 13:09
장동민 정말 아들처럼 아끼던데.. 얼마나 먹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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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라기보단 명문가더구만 그래서 ....
6
24.10.27 13:04
예전에 추성훈이 그랬지.... 유토네가 훨씬 부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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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ㅋㅋ 그래보여
7
1
24.10.27 06:23
추성훈이 유토 사위 삼고 싶어서 사심을 드러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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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발작충 ?
24.10.27 06:10
유인촌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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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서도 날라다니던데
7
24.10.27 06:01
근데 이 분은 이렇게 나와도 되는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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