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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우용녀 좀 무례하더라. 기껏 생각해 정지선이 딤섬 내놓았는데,표정.말투. 너무 실례. 딤섬을 많이 먹어 그리 잘 안다고 잘난척 하더니, LA에서 먹던 딤섬이 아니란다. 그것도 계속 딤섬을 듬섬,듬섬 이라고 말해가며! 엘에이에서는 무슨 소스를 찍어 먹었는데 맛있었다고, 결국 스리라차 소스에 머스타드 소스 섞어 먹더니 이맛이래? 잔소리도 너무 심하고!

얘는 이제 직업이 지디 매형이냐?

그래서 외국인 애기 임신했구나 이제 이해가 되네

문근영은 아직 나이도 어린데 왜이리 애 둘있는 아줌마처럼 후덕해진거임

유튜브냐 아니면 종편이냐?? 기획한 사람 일부러 인도로 잡았구나? 니 딸이나 니 부인도 같이 출연시키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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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뽑아서 이마에 박아넣으면 그때 기사 내라.. 별것도 아닌걸 어그로를 끌고......쓰레기들

안재현 왜 자꾸나와...?ㄴㅈ

어제 유해진씨 당황해서 상추 계속 먹는거 진짜 웃기더라 ㅋㅋㅋ

예상치 못한 종목에서 은메달 하나 따고, 정작 기대했던 주종목은 어이없이 본선 탈락. 폼 하나 기가 막히게 잡은게 생중계 되는 바람에,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그걸로 끝. 자신감 넘치던 말들은 말로만 끝난 얘기. 스포츠 스타는 결국 기록으로 말하는 법. 뭐 어쨌건 은메달 하나 땄으니, 현재를 즐기고 다음에는 거품보다 실력이 두드러지는 스포츠 스타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