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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려고 공무원 된 자들은 매년 인성검사와 보직을 변경해야한다. 무슨 짓을 해서 돈을 벌지 아무도 모른다. 본인이 민원을 100건을 하던 1건을 하던 상관없기에 공무원의 대민봉사란 정신과 길은 없어진지 오래다.

특수교사들중 훌륭한분 많지만 이번사건은 의사소통을정확히 할수없는 자녀의 학대가 의심되면 대부분의 부모가 녹음기 들려보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집에 cctv가 있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생각합니다. 자극적인 기사에 흔들리지말고 본인이 부모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볼때이며, 감정적인 언행을 한것은 분명 교사가 잘못한건데 서초교사 일과 맞물려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거 같은 생각도듭니다. 양쪽입장을다들어야겠지만요.

교사들 방학기간임

이 사건 이후로는 이제 특수학교 선생님들은 선 긋겠네 ㅋㅋㅋㅋㅋㅋ 학칙과 법에 맞게 바로바로 넘기는게 깔끔하다는걸 배웠겠다 ㅋㅋㅋㅋㅋ 성기 노출하면 바로 성범죄로 경찰서 ㄱㄱ 폭력 행사하면 그것도 경찰서 ㄱㄱ ㅋㅋㅋㅋㅋㅋ 특수학교끼리 범죄정보 공유하고 문제학생들 거부권 행사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주호민씨가 원하는 학교고 사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