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0218

기자님은 지난 한 주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유튜브 영상을 보며 낄낄 대진 않으셨는지? 친구와 카톡하며 'ㅋㅋㅋ'을 보내진 않으셨나요? 맛있는 음식에 디저트까지 드시진 않으셨는지? 국가애도기간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엄숙주의로 몰고 가는 것은 옳지않다고 봅니다.

본인은 신중해서 장관시절 욕을 뿌리고 다녔나? 심지어 지금은 후보자신분인데도 대놓고 저소릴하는 걸보니 내정됐다는 얘기네 역시나 하치장

맞는말임. 특히 요즘 말많은 돌보미를 쓴다는것 자체도 절대 신뢰할 수없다. 국회있는 노딱 인간들은 와이프나 가사도우미한테 다떠넘기고 술만마시고 다녔을뿐 직접 육아를 해본경험이 없는 탓에 매번 헛짓만 하고있는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