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ruQPuW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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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문제가 아니라 언론사가 문제지. 괜히 우왕떠는 것처럼 거만한 것처럼 계속 기사를 내고 있으니....정말 사람하나 우습게 만드는건 일도 아닌거 같네.
조세호 이렇게 대놓고 명품 좋아했다가 여론 한방에 훅간다. 너무 티내지 말고 현명하게 좀 하자.
여자들이 비싼 돈을 주고 결정사 왜 가입하나 했는데, 성공하는 주변 여자를 보고 돈이 안아깝겠다. 했다. 이것도 인연이라 정말 평범한 여자인데 로또 맞는 결혼도 하더라.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욕심이 많아서 생긴 문제라는 점 나도 인정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스타일리스트 비용을 프리랜서비용으로 처리하는 건 광고계의 관행이 맞다.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렇다. 소위 몇 건의 광고건만 살펴봐도 금방 알수 있는 내용인데 너무 언론 플레이 하는 걸로 보인다. 이상 광고계에서 20년 이상 일하고 있는 사람이 답변 보탠다.
사실 20프로 지분에 수천억을 받는 것이 월급 사장으로 쉽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어찌보면 월급 사장은 고개를 숙일 수 있어야 하는데, 민희진은 그런 성향이 아니었던 듯.
민희진도 억울했을꺼 같고, 하이브는 20% 지분주고 수천억 줬는데도 너무 기어오르는거 아냐? 한거고...
이게 양쪽 입장이 다른 듯. 또 이해가는게 민희진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열받았을꺼 같고, 하이브 입장에서는 월급사장한테 20%지분을 넘겨 수천억을 줬는데 충성안한다 생각했을꺼 같고....
황당한 얘기 해주면, 연예인들 담당하고 있는 헤어, 메이트업, 스타일리스트 광고 찍을때 잠깐 일하고 각각 4~600만원 달라고 한다. 거의 지들이 연예인이라고 생각하고 네고 없이 돈 요구하는데, 정말 어이없다. 연예인에 딱 붙어서 그 연예인 이름값으로 돈 버는 거면서, 적당히 하는 만큼만 받자.
어쩌면 인조인간이 된 본인의 모습에 후회하고 있을 듯
아이디어부터 초반 섭외, 컨택츠를 만든 사람인데, 실제 프로야구도 아니고 예능인데 실력이 없더라도 코치던 뭐던 하나 시켰어야 한다. 지금 최강야구 선수들 중에서도 실력안돼서 선수로 못 뛰는 사람이 한둘인가? 현 성공을 지금 제작스텝들만 누리고 사는건 공정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