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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ruQPuW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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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 개
오늘의 이슈
25.02.21 10:09
공연할게 아니라 병원을 가야지. 이러다 또 얘도 뭔일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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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1 10:01
저 A선배는 조언을 해주는 모양새이구먼? 힘들어서 돌아가신 분은 안타깝지만, 사회생활하면 정말 조직에 안맞는 사람도 더러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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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0 12:44
지금와서 이런기사를 내봤자. 그때 잘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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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8 16:24
조세호가 문제가 아니라 언론사가 문제지. 괜히 우왕떠는 것처럼 거만한 것처럼 계속 기사를 내고 있으니....정말 사람하나 우습게 만드는건 일도 아닌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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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18:25
조세호 이렇게 대놓고 명품 좋아했다가 여론 한방에 훅간다. 너무 티내지 말고 현명하게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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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2 13:34
여자들이 비싼 돈을 주고 결정사 왜 가입하나 했는데, 성공하는 주변 여자를 보고 돈이 안아깝겠다. 했다. 이것도 인연이라 정말 평범한 여자인데 로또 맞는 결혼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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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17:26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욕심이 많아서 생긴 문제라는 점 나도 인정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스타일리스트 비용을 프리랜서비용으로 처리하는 건 광고계의 관행이 맞다.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렇다. 소위 몇 건의 광고건만 살펴봐도 금방 알수 있는 내용인데 너무 언론 플레이 하는 걸로 보인다. 이상 광고계에서 20년 이상 일하고 있는 사람이 답변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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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6:19
사실 20프로 지분에 수천억을 받는 것이 월급 사장으로 쉽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어찌보면 월급 사장은 고개를 숙일 수 있어야 하는데, 민희진은 그런 성향이 아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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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4:27
민희진도 억울했을꺼 같고, 하이브는 20% 지분주고 수천억 줬는데도 너무 기어오르는거 아냐? 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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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4:26
이게 양쪽 입장이 다른 듯. 또 이해가는게 민희진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열받았을꺼 같고, 하이브 입장에서는 월급사장한테 20%지분을 넘겨 수천억을 줬는데 충성안한다 생각했을꺼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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