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의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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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1 09:05
그 자리도 가고싶어 안달난 사람 줄섰었다.하기 싫음 하지말지 프로그램은 없어졌어도 사람은 남아있는데 왜 저딴말을 하지...처음 한두번은 재미로 그랬다쳐도 스타킹 없어진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팔아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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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0 00:43
오늘 라스 진짜 재밌었음. 이상한 형사,법의학자 같은 먹물들 부르지 말고 재밌는 사람 좀 불러라.오늘 처럼만 하면 전성기 시청율 뽑는다.
32100 - 오늘의 이슈24.10.07 09:02
제작진이 출연자들 이미지 나락보내네ㅋㅋ생각이 없는듯 쓸데없이 부정적 이미지 왜 만들지? 그것도 단체로
430 - 오늘의 이슈24.10.02 15:34
논란은 기자가 만드네. 반대로 각팀 전략,메뉴 다 듣고 넘어온건 베네핏이지.그걸 팀웍에 제대로 반영못하고 허겁지겁 그냥 우리가 각자 잘하는거 한개씩 하자.메뉴선정에 음식 회전율이나 나오는 시간,단가,서빙 같은 식당운영에 기본적인것들을 어물쩡 정해버리니 호평을 받고서도 탈락한거다.팀이 아니라 각자도생 개인전 분위기였음.
2161 - 오늘의 이슈24.09.29 17:23
지나가는 바람이지 뭐 꼭 하나씩은 있는 빌런
40 - 오늘의 이슈24.09.29 14:54
대니구,박나래,코쿤,키 일상 나오면 tv끄고 유튜브 봄.
110 - 오늘의 이슈24.09.28 11:35
아직까지 대상 받을만한 사람은 안보이는데...기억에 남는 사람이 없네
0 - 오늘의 이슈24.09.27 11:43
이런데 한번 출연하면 수억 주나요? 왜 나오죠?
112 - 오늘의 이슈24.09.23 10:44
겉모습이 뭐가 중하냐 가수가 목소리만 짱짱하면 되지.메보 박봄 화이팅!
0 - 오늘의 이슈24.09.20 10:55
안타깝지만 최대한 빨리 잊어야 합니다. 계속 되새길수록 둘다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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