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의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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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의루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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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02 22:56
이진우님 연기가 그립네요 다시 뵙길 바랍니다.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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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3.12.01 09:54
저말이 제작진의 의도를 반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애들모아 방송 내보낸게 너희들이잖아. 떡상할땐 좋아죽다가 문제 생기니 손절하는걸로 보임.
17275 - 오늘의 이슈23.11.25 09:00
내부자들 이후로 이병헌씨가 나온 작품들은 믿고 본다.작품을 고르는 안목이 대단하신듯.
11110 - 오늘의 이슈23.11.24 17:45
나솔 16기 유니버스 이러다 진짜 달나라까지 가겠네ㅋㅋㅋ
110 - 오늘의 이슈23.11.24 09:53
상철이야 잃을게 없어 저런다 쳐도 영철,영숙은 자녀가 있는데...거참..모르겠다 내가 꼰댄가...니들 이혼으로 자식한테 한번 상처줬으면 더 큰 상처는 주지 말아야지..부모로써 책임감이 없노.그래놓고 내 새끼 건들이면 가만 안둔다 윽박지르데 정작 본인들이 지 자식들 제일 힘들게 하면서...ㅉㅉㅉ
80 - 오늘의 이슈23.11.23 11:26
감사합니다.두분이 교대로 매일 던지는 새로운 떡밥 덕분에 요즘 연예기사 보는 맛 나네요. 둘이 도낀개낀이에요.법적으로 싸워 누가 이긴들 의미는 없지싶습니다.
390 - 오늘의 이슈23.11.16 14:49
부부가 살다가 이혼 할 수도 있는거죠 이혼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본인들 만 아는거고 이혼이 죄는 아니지요 자녀들에겐 죄겠지만,무슨 대국민 사과문 같아서 마음이 좀 그렇네요 유명인 이혼했다고 본인들 대출이자 오르는것도 아닐텐데 모르는 사람들이 왜이리 호들갑들인지... 모쪼록 잘 극복하시고 다시 활동 열심히 하세요
68603 - 오늘의 이슈23.11.15 22:18
왜 본인 스스로 이미지 깎아먹는 바보같은 짓을 하는지...유튜브에 인생 몰빵할거 아니면 이미지 좀 챙겨라. 좀 실망이네. 솔직하고 가식없는거에도 선이 있는데..그 선을 넘으면 보는 사람도 불편하다.
50 - 오늘의 이슈23.11.15 15:25
다 끝나도 우당탕탕 나솔16기 대단합니다!! (여러 의미로)
360 - 오늘의 이슈23.11.14 12:54
악플러는 잡아족치는게 맞는데 전남편을 왜 거기 같이 비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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