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방치했다고하는 사람들은 강아지 안키워본건가? 집하고 훈련소 데리고 왔다갔다하며 캐어하기연 너무 약해져있고 옥상에둔건 숨만쉬어도 소변을 지리는데 훈련소는 혼자만쓰는게아니라 여러손님들과 강아지들도 드나드는곳이다. 내부에 뒀을때 누군가는 시비를 걸었을것이고 거기에 따른 분쟁을 피하기위한 조치였다고 본다. 오히려 레오입장에서는 살아있는게 더 고통이 아녔을까. 고통의 레오를 매일 바라보아야 하는 훈련사도 고통였을거고ᆢ안락사를 선택했을땐 누구보다 더 가슴이 아팠을거라 생각된다. 비록 레오의 동의를 얻진않았지만 안락사는 피할수없는 선택이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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