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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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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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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 개
오늘의 이슈
24.05.26 21:06
선미님! 소중한 따님과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남편분도 그러기를 진심으로 바랄겁니다. 조금 이별이 빨랐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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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4 12:48
어떤 힘든 일이 나에게 일어나면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다. 울분이 치밀어 오르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 지 알 수가 없고 억울하다. 그래서 그 맘이 전달되고 누군가가 공감해 주기를 바라게 된다. 근데 내가 겪는 감정을 타인은 똑같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해 보지 않았다면…그래서 웬만하면 감정을 조금은 배제하고 맘을 잘 추스려서 스토리텔링을 잘해야한다. 아이가 둘 있는 엄마가 이런 일을 겪으면 얼마나 힘이 들지 상상이 어느 정도 되지만 이제는 쉽지 않아도 조금은 맘을 추스리고 대처해야 할 것 같다. 겉으로는 다들 공감해도 계속 격정적이면 사람들은 잔인하게도 가슴이 식는다. 원래 남의 이야기는 흥미만 좀 느낄뿐 까먹는 게 인간이다. 안타깝지만 나에게 일어난 일은 스스로 극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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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1 20:21
토니 어머님 워낙에 화끈하고 털털해서 임현식 아저씨의 너스레 잘 받아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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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4 21:13
헤어지는 방법이 법에 정해져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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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4 15:08
Sns랑 카페 활동 많이 하는 남녀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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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7:11
나도 와서 얘기 거는 게 더 싫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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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6 14:15
아주 많이 힘들겠다. 70이면 그냥 내 한 몸도 안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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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0 14:01
연애프로 통틀어서 덱스 기수 사람들이 제일 점잖고 좋았음. 참 배운 사람들처럼 클래스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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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5 23:19
팔뚝 보니 건강하게 혼자 청소하며 늙으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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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3 01:28
음…뭔말인지는 이해는 됨. 혼자면 외롭고 함께하면 괴로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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