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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 개
오늘의 이슈
24.10.25 15:04
일용엄니 정말 서운하네요. 프란체스카부터 욕쟁이 엄마, 할매…대체 불가능한 대단한 배우셨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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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4:34
이 세상 살다보면 억울하고 가슴 쥐어 뜯을만한 일도 많고 부부랑 같이 살면 남인데 어쩌다가 가족으로 엮여서 손해 보는 일도 진짜 많은 것 같고 약 오를 때 있다. 그래도 사랑하면 이해하고 그게 아니라도 참고 살려고도 한다. 이도 저도 안 되면 적어도 서로 사랑했던 사이라면 헤어질 때 아름다울 수는 없지만 기본 예의는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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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3 17:46
절대 상처 받지 마세요. 거기 나온 셰프님들 다 대단한 분인 줄 알구요. 그저 우리는 운이 좋아 그런 재밌는 프로그램 봤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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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4 22: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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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1 18:15
얼굴이 강아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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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3 15:31
멋진 가정 이루신 거 축하드려요.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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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9 00:26
한국에서 유명인할려면 부처님이나 예수님급 아니면 할 생각을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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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6 21:06
선미님! 소중한 따님과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남편분도 그러기를 진심으로 바랄겁니다. 조금 이별이 빨랐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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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4 12:48
어떤 힘든 일이 나에게 일어나면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다. 울분이 치밀어 오르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 지 알 수가 없고 억울하다. 그래서 그 맘이 전달되고 누군가가 공감해 주기를 바라게 된다. 근데 내가 겪는 감정을 타인은 똑같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해 보지 않았다면…그래서 웬만하면 감정을 조금은 배제하고 맘을 잘 추스려서 스토리텔링을 잘해야한다. 아이가 둘 있는 엄마가 이런 일을 겪으면 얼마나 힘이 들지 상상이 어느 정도 되지만 이제는 쉽지 않아도 조금은 맘을 추스리고 대처해야 할 것 같다. 겉으로는 다들 공감해도 계속 격정적이면 사람들은 잔인하게도 가슴이 식는다. 원래 남의 이야기는 흥미만 좀 느낄뿐 까먹는 게 인간이다. 안타깝지만 나에게 일어난 일은 스스로 극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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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1 20:21
토니 어머님 워낙에 화끈하고 털털해서 임현식 아저씨의 너스레 잘 받아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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