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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는 아니라고 물타기하는 것들 개웃김 ㅋ 업소에서 칫솔두개는 왜 달라햇냐 민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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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생각해서 밥줄은 끊지말지 마녀사냥은 벗어나겠지만 그래도 애들 아빠가 벌어야 애들한테 득인데 안타깝네요

애들 생각해서 밥줄은 끊지말지 마녀사냥은 벗어나겠지만 그래도 애들 아빠가 벌어야 애들한테 득인데 안타깝네요

아니 어이가 없는게 남편이 그런놈이라면 애 셋은 율희가 데리고 나왔어야 한다는 엄마들아 ㅋㅋㅋㅋㅋ나도 여자지만 진짜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네 ㅋㅋㅋ 양육비 200 준다잖아 아이들을 걱정없이 여유있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좀 생각을 하세요 아줌마들아 무작정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끝인가? 애들데리고 전쟁터 나가시냐고요 지금이 어떤시대인데;굶기고 거지같이 사실거냐고요 좀 ㅡㅡ 질투 좀 엥간히 … 분위기 파악 좀

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진 것 = 최종훈(버닝썬으로 실형 살았던 애) 자기 집에 위장전입 시켜준게 최민환임

5천만원이면 진짜 원룸 전세도 못얻는 돈이다... 저거 들고 나가서 애 셋 키우라 그러면 누가 키울수있겠냐... 애가 셋인데 봐주는 사람없이 일을 할수있는것도

양육권 포기가 왜 아이들을 위한겁니까???

박지윤 진짜 말잘하더라 논리적이고.. 논리딸리면 ㅈ까 ㅆ발거리고 ㅠㅠ발암그잡채.. 박지윤처럼 이쁘고 능력있는 마누라면 모시고 살겠구만 지팔지꼰

애 둘이나 낳은 여자도 솔직히 남편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비나 쓰고 예쁘게 살림이나 하면서 애들이나 신경쓰고 살고 싶어.. 애를 둘이나 낳으면 몸이 얼마나 망가지고 아픈지 아냐?? 그 몸으로 처절하게 몸부림 치듯 욕망아줌마라 불리면서 갖은 돈벌이 하는게 보통 힘든일 아니였을텐데...그동안 박지윤이 왜 저렇게 무리하나 했드만 에휴... 그만 서로 훌훌 털고 각자 인생 잘 사시길..와이프 탓만 하지 말고 스스로를 좀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