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돈으로 자식들만 잘키우고 남편 건강 남편 생활은 뒷전으로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안불쌍하다고?
남편 생각 좀만 했어도 기러기 생활 안시켰지 저게 취집이지 아니냐 남편돈으로 자식 농사 잘짓겠단 핑계대고
커피마시고 놀고 먹고하는게 좋게보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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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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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결정했다고 하잖아요. 정형돈 방송 보면 어릴때 부모님 사랑 표현 많이 받지 못해서 정서적 결핍 많은게 보였고 오은영박사님 만나면서 와이프와의 관계 본인 정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능력될때 어릴때 겪어보지 못해 아쉬웠던 유학생활 그리고 학업적인 도움 주고 싶었겠죠 ~ 여자 혼자 하와이 가서 애들 돌보며 사는 삶도 팔자 편하고 쉬운 삶은 아닌듯 해요
17524.05.11 15:38오 맞아요 소주병에 퍽퍽 꽂아서 웃겼는데 예쁘게 잘 꽂았네요 ...!
1424.05.11 08:21기안84 이상해보여도 미대출신임오늘의 이슈공감 ㅠㅠㅠ 진짜 말리고 싶어요 아들 생각해서라도 ㅠㅠ 살아보면 진짜 힘들텐데 아이까지 있어서 몇배 더 힘들꺼에요 ㅠㅠㅠ
5824.04.15 23:24삭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