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라는 분, 저희 집 아래층에 살았는데 여자다. 그 때는 전창조라는 이름이었다"라고 폭로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전청조님 여자고 직접 출산한 애도 있다"라며 "백프로 여자다. 인천 여자 구치소에서 사기죄로 복역한 전과가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같은 누리꾼들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출처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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