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들은 결혼하고 업소가는 게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는거 같음. 평생 안가겠다고 약속하고 용서해줘도 또 가는게 남자임. 와이프가 두번 용서해준다? ㅂㅅ이라서가 아니라 가정을 지키기 위해 혼자 평생 속앓이하며 안고가는거임. 이건 단순 트라우마가 아니라 그냥 고통 그 자체다.

더럽다 더러워... 진짜 실망이다

진짜 업소가는 유부남들은 와이프 가슴속에 평생 지워지지않는 상처를 남긴다는걸 알아야 함. 

아내가 저렇게 젊고 이뻐도 역시 결혼하면 다르게 느껴지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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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업소가는 유부남들은 와이프 가슴속에 평생 지워지지않는 상처를 남긴다는걸 알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