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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는내내 주병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만 들던데.. 물론 여자분 예쁘시고 동안인건 맞지만 여자분은 젊었을때 결혼해서 자식도 있고 할꺼 다 해보고 이제 애들 키워놔서 돈 많은 주병진하고 인생 2막 즐기고 싶어하는게 너무 눈에 보였음.. 주병진 춥다니까 핫팩주고 생선 가시 발라주고.. 너무 티남;; 반면에 주병진은 초혼이고 돈도 많은데 굳이 애딸린 이혼녀랑 결혼하기에는 너무 아까움..

이상민이 있었으니 룰라 멤버라도 했지... 본인이 모든 상황을 이지경으로 만든 거지 누굴 탓하냐. 고영욱 어머니 만나서 잘 지내셨냐 그런 말을 어떻게 하냐 서로 뻘쯤하게. 그 뻘쯤한 상황도 네가 만든 거야. 그냥 가만히 있어. 솔직히 재기불능이야. 인정해.

애딸린 여자랑 결혼해서 완전 골로갔네 자기애도 아닌데 성인까지 키워줬더만 저여자 첨부터 이상했어 김병만 위험한일하니까 생명보험10개들어서 죽으면 혼자 받아처먹을려고 와 무섭다 미친녀자야

나도 정말 아무도 없다..다부질없고.. 열과 성을 다했던 전 애인과 이별 후 왜사는지 잘모르겠고. 그냥 다 놓고싶다. 마흔되면 뭐가 바뀔까? 인생 부질없다

노현정도 그닥 예쁜 얼굴은 아니지

설마 이것도 예능 촬영 한거 아니죠? 만약 촬영했다면 정말 ㅆㄹㄱ 입니다..

김주혁 죽고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얼마안돼고 다른남자랑 결혼후 득녀라 하여튼 대단함…….

축하하러 기쁜마음으로 가서 민폐 진상 소리나듣게되는 세상... 옛날대감집 잔치하면 동네 거지들도 한상차려먹였거늘 ㅉㅉ

방송을 못봤지만 이런 엄마라도 의지하는 아이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본인도 본인이지만 왜 아이의 앞날까지 우울하게 만드시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엄마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아이를 보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