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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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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01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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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시동생한테 서방님이란 호칭이....이제는 좀 개정되어야 하지않나?
8
24.10.18 17:07
시동생이 지가 신부의 영원한 서방님이래. 어휴~ 이제 사양되는 말 주워다가 축사에 쓴 의도가 너무 뻔해서 민망스럽네. 더럽게 똥 처리까지 하는거 연상시키면서 신부를 지네 가족에 옭아매려드네. 괜찮은 집구석인줄 알았더니 좀 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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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오타
8
2
24.07.15 17:31
지코 친형 우태훈 이라니까. 지코한테 3억받고 훔침.
오늘의 이슈
자살은 세상이 괴로워서일수도 있지만 내자신을 너무나도 미워하게되서 선택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딱 그런생각이 드네요. 만천하에 알려진 실수에 대한 수치스러움과 어린자식들 알려진 아내와 가족, 지인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숨쉬기도 어려웠겠다..
41
1
23.12.29 10:00
본인이 저지른 실수에 대한 부끄러움. 수치스러움. 가족과 지인에 대한 미안한마음을 버텨낼만한 뻔뻔함을 가지지 못한 사람인거 같다. 죽음으로밖에 마무리지을 수 없었던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자살을 선택했을 몇시간동안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지 가늠이 안된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이선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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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서정희
45
23.09.02 23:59
서정희는 저러는데 옆에 앉은 서동주는 아빠에 대한 애착과 안쓰러움 같은소리만 함.. 서세원욕댓글에 울아빠감싸고돌기... 피곤하니까 둘이서 얘기했으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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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이나 증빙으로 보여주고 그러든가
8
3
23.07.28 19:23
100억도 없는애가 이빨이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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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성희롱 느낌
4
23.07.21 06:26
여성연예인 기사엔 성희롱스러운 기사제목이 판치는.. 여기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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