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RfjHrdr13
작성한글 34 · 작성댓글 8
소통지수
9,365P
게시글지수
1,790
P
댓글지수
100
P
업지수
7,375
P
RfjHrdr1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4 개
오늘의 이슈
24.01.29 10:57
인생이 탄탄대로 였을텐데..
175
28
3
오늘의 이슈
24.01.19 09:14
진자림인지 뭔지 그게 누군데?
95
0
오늘의 이슈
24.01.07 09:21
놀뭐 폐지하고 유재석 유튜브 핑계고 그대로 옮겨오면 24년도 대상임
46
5
3
오늘의 이슈
24.01.03 16:46
그냥 재미가 없었어요...
71
21
8
오늘의 이슈
23.12.27 11:31
에휴..뭡니까 이게
8
0
오늘의 이슈
23.12.07 16:56
놀뭐도 이제 그만 할때가 된 것 같다. 1박 2일, 런닝맨 등.. 공중파 주말 예능 요즘 누가 챙겨보나.. 이미 예능은 유튜브, 넷플릭스 등으로 넘어가버렸고 유능한 방송사 PD들도 너나 할 것 없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둥지 다 틀어서 하고 있는데 실력있고 센스있고 편집능력 탁월한 인재들이 공중파에서 적은 연봉 받고 일하는것 보다 소속사에서 연봉 다 맞춰주고 하고싶은거 다 할수있는 유튜브, 넷플릭스에서 노는게 훨 났지. 공중파 -> 종편 -> OTT 시대임
16
14
5
오늘의 이슈
23.12.05 15:23
90년대를 풍미했던 액션스타...브루스윌리스와 쌍벽을 이뤘던 최고의 헐리웃 스타... 역시 영원한 것은 없구나.. 영화 패밀리맨에서의 그 눈빛 잊을수 없습니다.
1
0
오늘의 이슈
23.11.22 21:24
아침 츨퇴근길 전한길 선생님의 조언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끝을 맺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온 힘을 다해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 가실것을 매우 존경합니다. 다만, 최근에 유명세를 얻으시면서 언론에 자주 나오시면서 부터 얼마를 벌었다, 세금이 얼마다 라는 형식의 일반 서민들은 꿈도 꿀 수 없는 천문학적인 금전적인 이득에 대한 기사와 내용들로 포커스가 맞춰 지는것 같아서 오히려 이러한 꿈같은 소득에 대하여 반감이 갈 수도 있을것 같아서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한길만 가자고 하시어 전한길로 이름을 바꾸신것도 알고 있고.. 현재도 언론 인터뷰, 티비 출연을 고사 하고 있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국민이 선생님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과 끝까지 이루고여 말겠다는 굳은 신념을 배우고 느낄수 있도록 소득에 대한 이슈보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더욱 더 이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2
0
오늘의 이슈
23.11.20 12:41
그만하세요 이제..
3
0
오늘의 이슈
23.11.07 23:35
결혼 발표 할때부터 결말은 온 국민이 다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7
0
1
2
3
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